우주로 나아 간 인류. 그리고 광대한 시공간 속 기나긴 시간 동안 너무나도 변질 되어버려 문화와 신체 구조가 극도로 다양화 되어버린 시대.
어쩌면 호모 사피엔스들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세계라 볼 수 있는 시대.
그런 시대에서도 21세기를 살아갔던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거지.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갔던 이들은 우주 시대 이후 인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비우주 시대 사람들은 상대적 소수자가 되어버림.
덕분에 21세기적인 시대 상이나 호모 사피엔스적인 취향과 성향 또한 마이너한 취향이 되어버린 시대가 되어버린 세계.
그런 시대에서 언뜻 보면 외롭게 완몰가에서 살아가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문득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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