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붕은 자연사 하였다.
그가 젊은시절 눈부신 AI 발전으로 꿈꾸던 희망도 잠시
온 세상이 억까를 시전하듯 AI를 규ㅈㅔ하기 시작하였고 머지않아 특이점은 눈앞에서 멀어졌다.
한순간에 코앞까지 다가왔던 완몰가를 잃어버린 완붕은 그렇게 원망만 하며 늙어 죽었다.
"하..시발.. 다음생이 있다면..제발 내 뜻대로 되는 세상이였으면.."
그렇게 의식이 흐려지는....
"뭐야 왜 안 흐려져? 나 죽었잖아"
분명 사망한 김완붕은 의식이 흐려지기는 커녕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왔던거보다 점점 더 의식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암흑이였던 시야가 갑자기 환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시이이벌 환생인가?!?!? 제발 특이점이 온 세상에서 환생시켜주세요!!!!"
환해졌던 시야가 점점 안정되고 곧이어 김완붕은 자신이 있는곳을 보았다.
"뭐야 시발..?"
매우 퓨처한 디자인의 방에 옛날에 봤던 코난에 나왔던 계란형 가상현실 기계같은곳에 누워있는 나 자신을 알아차렸다.
당황도 잠시 갑자기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가 그에게 말을 걸었다.
«지루해진 뇌 쾌청 작업이 끝났습니다. 사용된 FD(완몰가 시나리오 팩)는 「기억소거된 후 흙수저 삶」이였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
그때였다 갑자기 그의 눈 앞에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이야 흙수저의 삶은 어땠어? 기억소거된 상태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누구냐 넌..?"
홀로그램 화면에서 웃으면서 말을 거는 남자를 본 완붕은 바로 질문을 던졌고, 홀로그램의 남자는 웃으며 답했다.
'나? 아 맞다 FD에서 일부러 더 ㅈ같게 살아보자고 존못으로 커마 했었지, 나는 너야~ 정확히 말하자면 너의 인생을 살기전까지 나랄까?'
"....."
'이 FD가 말이지 다 좋은데~ 오래즐기다보면 점점 질리기 시작한단 말이지~ 그래서 노잼 찌꺼기가 쌓여버린 뇌를 청소해주는 작업을 해~ 쾌청 FD라고 특이점(?) 이전 세상에서 극악의 삶을 살게해서 뇌를 청소시켜주는거지~ 보통은 자살로 로그아웃 하는데 너는 끝까지 살다니~ 대단하네~'
김완붕은 믿기지 않는 사실들을 들으면서 갑자기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다.
(근데 지금 내 의식은 저놈이랑 완전 딴 사람인데 저걸 나라고 할 수 있나..?)
그때였다.
'아~~암튼 완붕..? 내가 이런 이름으로 했었나 아잇 뭐든 그 앞에 있는 동기화 버튼좀 눌러줄래? 아무리 나라지만 이 가상공간에서 기다리는건 좀 지쳐~'
"동기화 버튼..?"
'응~ 슬슬 쾌청이 완료된 몸으로 다시 FD를 즐기고 싶거든~'
"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거야?"
그순간 나라는 존재는 좀 귀찮다는듯이 답한다
'뭐긴 뭐야 그 몸에 다시 내 의식이 들어가고 너가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감각으로 FD를 플레이하는거지~ 나도 쾌청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된단 말이야 빨리~~'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말을 들은 나라는 새끼는 순간 당황한다.
'너..? 음...나도 쾌청이 처음인데... 잠만 보자.. 어..?'
설명서같은걸 읽자 동공이 떨리는게 보였다.
"왜 말을 하다가 말어"
'어..? 아니 크흠.. 너도 내 의식과 융합되서 나랑 같이 FD..를 즐기는거지~ 너도 ㅈ같은 인생 힘들었잖아~~ 광란의 야스 파티 안해보고싶어? 모솔로 뒤진거같더만~'
(이상하다 이새끼 분명 뭔가 숨긴다...그나저나 저새끼 바보인가?)
그 순간 김완붕은 웃음이 튀어나왔다.
나라는 새끼는 순간 웃는 내 모습을 보고 당황한듯 웃음기가 사라졌다.
"아~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너랑 같이 융합이 되고~ 융합된 자아로 꿀잼 완몰가 즐긴다고~? ㅋㅋㅋㅋㅋ"
'어...응 그렇지 그러니 어서 버튼을..'
"싫은데?"
그순간 나라는 새끼는 그나마 남아있던 웃음기도 사라진채 나를 노려본다.
'뭐..? 얼마나 재미없는 인생이였으면 그런 ㅈ노잼 농담을..'
"농담 아닌데?"
그제야 상황을 깨달은듯 당황한 나라는 새끼가 보인다.
그리고
'아...ㅅㅂ..! 기억났..ㄷ..'
"백업 삭제"
백업 서버가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아니..야..!잠마..ㄴ...!!!알렺..ㅜㄹ게..있..."
그렇게 나라는 새끼가 있던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어느순간 팟! 하고 홀로그램이 종료 됐다.
그리고 난 이 세상에서 온전한 자아가 되었다.
"ㅈㄴ 시끄럽네 병신새끼가 저새끼가 다행히 쾌청(?)이 처음이여서 다행이지 그래도 저런 멍청한 새끼보단 고된 삶을 살아오고 지혜를 쌓은 내가 이 몸을 차지하는게 더 이득이지~"
그렇게 몸을 차지한 완붕은 비서 AI에게 특이점이 온 세계에서 살아갈 기초 상식과 정보들을 주입받은 후
그렇게 그가 즐기고 싶었던 완몰가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
"링크 스따또!!!!"
그렇게 김완붕은 완몰가를 탐닉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백번의 FD를 즐긴 김완붕
그는 요즘 행복하지가 않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기만 하면 질리는 법
그는 따분함에 지배되어버렸다.
잦은 FD로 몇만년의 인생을 살아버린 김완붕은 이제 자신의 원래 본명조차 까먹고 자신의 최초 인생은 잊어버린지 오래.
이젠 FD도 생각하는게 질려버린 완붕은 생각한다.
"아...뭔 방법 없나.."
그 순간 ai 광고가 하나 눈에 띄었다.
「잦은 FD로 지루함을 느껴버린 당신! 그런 당신의 뇌를 청소해줄 FD!! 쾌청 FD!! 지금 당장 다운로드 받으세요!!」
"저거나 해볼까? 기억소거후...힘든 삶을 살아보는 경험을 하게해 당신의 뇌를 청소해드립니다..? 나쁘지 않은 설정이네"
그렇게 흥미를 느낀 김완붕은 기기에 눕고서 말했다
"AI! 쾌청 FD 실행! 테마는 흙수저의 삶으로~~~"
그러자 김완붕은 자연스럽게 살아갈 인생에서 쓸 캐릭을 커마하기 시작했다.
"음...ㅈㄴ 힘든 삶이여야 깨끗하게 청소 되겠지? 존못 커마 간다."
그렇게 불쌍한 완몰가 캐릭의 외형과 성격이 정해지고
마지막으로 이름을 정한다.
"음...뭐로 할까..? 모르겠다 대충 짓자~ 차피 금방 뒤질거같은데~"
김.완.붕
그렇게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을 마친후 나는 내 기억을 백업서버의 업로드 후 FD를 가동시킨다.
링크스타트.
끝
그가 젊은시절 눈부신 AI 발전으로 꿈꾸던 희망도 잠시
온 세상이 억까를 시전하듯 AI를 규ㅈㅔ하기 시작하였고 머지않아 특이점은 눈앞에서 멀어졌다.
한순간에 코앞까지 다가왔던 완몰가를 잃어버린 완붕은 그렇게 원망만 하며 늙어 죽었다.
"하..시발.. 다음생이 있다면..제발 내 뜻대로 되는 세상이였으면.."
그렇게 의식이 흐려지는....
"뭐야 왜 안 흐려져? 나 죽었잖아"
분명 사망한 김완붕은 의식이 흐려지기는 커녕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왔던거보다 점점 더 의식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암흑이였던 시야가 갑자기 환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시이이벌 환생인가?!?!? 제발 특이점이 온 세상에서 환생시켜주세요!!!!"
환해졌던 시야가 점점 안정되고 곧이어 김완붕은 자신이 있는곳을 보았다.
"뭐야 시발..?"
매우 퓨처한 디자인의 방에 옛날에 봤던 코난에 나왔던 계란형 가상현실 기계같은곳에 누워있는 나 자신을 알아차렸다.
당황도 잠시 갑자기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가 그에게 말을 걸었다.
«지루해진 뇌 쾌청 작업이 끝났습니다. 사용된 FD(완몰가 시나리오 팩)는 「기억소거된 후 흙수저 삶」이였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뭔.."
그때였다 갑자기 그의 눈 앞에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이야 흙수저의 삶은 어땠어? 기억소거된 상태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누구냐 넌..?"
홀로그램 화면에서 웃으면서 말을 거는 남자를 본 완붕은 바로 질문을 던졌고, 홀로그램의 남자는 웃으며 답했다.
'나? 아 맞다 FD에서 일부러 더 ㅈ같게 살아보자고 존못으로 커마 했었지, 나는 너야~ 정확히 말하자면 너의 인생을 살기전까지 나랄까?'
"....."
'이 FD가 말이지 다 좋은데~ 오래즐기다보면 점점 질리기 시작한단 말이지~ 그래서 노잼 찌꺼기가 쌓여버린 뇌를 청소해주는 작업을 해~ 쾌청 FD라고 특이점(?) 이전 세상에서 극악의 삶을 살게해서 뇌를 청소시켜주는거지~ 보통은 자살로 로그아웃 하는데 너는 끝까지 살다니~ 대단하네~'
김완붕은 믿기지 않는 사실들을 들으면서 갑자기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다.
(근데 지금 내 의식은 저놈이랑 완전 딴 사람인데 저걸 나라고 할 수 있나..?)
그때였다.
'아~~암튼 완붕..? 내가 이런 이름으로 했었나 아잇 뭐든 그 앞에 있는 동기화 버튼좀 눌러줄래? 아무리 나라지만 이 가상공간에서 기다리는건 좀 지쳐~'
"동기화 버튼..?"
'응~ 슬슬 쾌청이 완료된 몸으로 다시 FD를 즐기고 싶거든~'
"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는거야?"
그순간 나라는 존재는 좀 귀찮다는듯이 답한다
'뭐긴 뭐야 그 몸에 다시 내 의식이 들어가고 너가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감각으로 FD를 플레이하는거지~ 나도 쾌청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된단 말이야 빨리~~'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말을 들은 나라는 새끼는 순간 당황한다.
'너..? 음...나도 쾌청이 처음인데... 잠만 보자.. 어..?'
설명서같은걸 읽자 동공이 떨리는게 보였다.
"왜 말을 하다가 말어"
'어..? 아니 크흠.. 너도 내 의식과 융합되서 나랑 같이 FD..를 즐기는거지~ 너도 ㅈ같은 인생 힘들었잖아~~ 광란의 야스 파티 안해보고싶어? 모솔로 뒤진거같더만~'
(이상하다 이새끼 분명 뭔가 숨긴다...그나저나 저새끼 바보인가?)
그 순간 김완붕은 웃음이 튀어나왔다.
나라는 새끼는 순간 웃는 내 모습을 보고 당황한듯 웃음기가 사라졌다.
"아~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너랑 같이 융합이 되고~ 융합된 자아로 꿀잼 완몰가 즐긴다고~? ㅋㅋㅋㅋㅋ"
'어...응 그렇지 그러니 어서 버튼을..'
"싫은데?"
그순간 나라는 새끼는 그나마 남아있던 웃음기도 사라진채 나를 노려본다.
'뭐..? 얼마나 재미없는 인생이였으면 그런 ㅈ노잼 농담을..'
"농담 아닌데?"
그제야 상황을 깨달은듯 당황한 나라는 새끼가 보인다.
그리고
'아...ㅅㅂ..! 기억났..ㄷ..'
"백업 삭제"
백업 서버가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아니..야..!잠마..ㄴ...!!!알렺..ㅜㄹ게..있..."
그렇게 나라는 새끼가 있던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하고 어느순간 팟! 하고 홀로그램이 종료 됐다.
그리고 난 이 세상에서 온전한 자아가 되었다.
"ㅈㄴ 시끄럽네 병신새끼가 저새끼가 다행히 쾌청(?)이 처음이여서 다행이지 그래도 저런 멍청한 새끼보단 고된 삶을 살아오고 지혜를 쌓은 내가 이 몸을 차지하는게 더 이득이지~"
그렇게 몸을 차지한 완붕은 비서 AI에게 특이점이 온 세계에서 살아갈 기초 상식과 정보들을 주입받은 후
그렇게 그가 즐기고 싶었던 완몰가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
"링크 스따또!!!!"
그렇게 김완붕은 완몰가를 탐닉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백번의 FD를 즐긴 김완붕
그는 요즘 행복하지가 않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기만 하면 질리는 법
그는 따분함에 지배되어버렸다.
잦은 FD로 몇만년의 인생을 살아버린 김완붕은 이제 자신의 원래 본명조차 까먹고 자신의 최초 인생은 잊어버린지 오래.
이젠 FD도 생각하는게 질려버린 완붕은 생각한다.
"아...뭔 방법 없나.."
그 순간 ai 광고가 하나 눈에 띄었다.
「잦은 FD로 지루함을 느껴버린 당신! 그런 당신의 뇌를 청소해줄 FD!! 쾌청 FD!! 지금 당장 다운로드 받으세요!!」
"저거나 해볼까? 기억소거후...힘든 삶을 살아보는 경험을 하게해 당신의 뇌를 청소해드립니다..? 나쁘지 않은 설정이네"
그렇게 흥미를 느낀 김완붕은 기기에 눕고서 말했다
"AI! 쾌청 FD 실행! 테마는 흙수저의 삶으로~~~"
그러자 김완붕은 자연스럽게 살아갈 인생에서 쓸 캐릭을 커마하기 시작했다.
"음...ㅈㄴ 힘든 삶이여야 깨끗하게 청소 되겠지? 존못 커마 간다."
그렇게 불쌍한 완몰가 캐릭의 외형과 성격이 정해지고
마지막으로 이름을 정한다.
"음...뭐로 할까..? 모르겠다 대충 짓자~ 차피 금방 뒤질거같은데~"
김.완.붕
그렇게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을 마친후 나는 내 기억을 백업서버의 업로드 후 FD를 가동시킨다.
링크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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