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3년전만 해도 평범한 초심자 모험가에 불과했지만

어느날 고블린 군세가 마을을 침범하게됨

승산이 없어 겁에질린 다수의 모험가와 병사들은

싸우기도 전네 도망가고

주인공의 주도로 마을에 남은 용감한 자들과 함께 맞서게됨

결국 마을을 구해서

그 계기로 주인공은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모험가가 됨

그 날 사람들이 죽고 여자들이 범해지고

집들이 불타는 잔인한 광경의 충격 때문에

주인공이 ptsd로 방안에 히키 마냥 콕 박혀있으면

아래층에 있는 동료들이랑 주민들이 문 벌컥 열고들어와

강제로 행가래하며 아래층으로 끌고내려와

술에 떡이 될정도로 술을 퍼먹임

그리고 그 날의 영웅을 기리며 주인공을 위로함

주인공은 사람들의 배려에 얼굴을 붉히고 눈물을 흘리며 자책을 멈추고 안도감을 느낌

누군가 조용히 무릎을 꿇자

다들 하던 일을 멈추고 그 행동에 동참하듯

일제히 검을 뽑아 땅에 꼽고 한쪽 무릎을 꿇음

어느 하루는 시장거리를 걸으면

상인 아지매 아재들이 한사코 거절해도

품안에 먹을것이나 옷 물품을 안겨주고

주인공은 돈을 하나도 사용하지않음에도

시장을 나오면 품안의 물건들 때문에 팔 다리를 휘청거리면서 걸어감

또 마을의 광장을 지나가면 남녀노소 누구나 반갑게 다가와서 인사를함




















근데 주인공은 ㅈㄴ 쎈 미소녀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