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한국 오면서 농구 그만둘건데
그만두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어차피 집 잘 사는데 힘들게 운동선수로 평생 살고싶지않아서임
실력은 미국 전역 중학생중에 내가 농구 제일 잘했음

한국와서 낭만 넘치는 학창시절 보내고
머리도 똑똑해서 수능 만점받고 명문대 의대 가고
미국 살다와서 키 크면 군 면제 받는단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당연히 현역일줄 알았는데 키 196으로 군면제 받을거임
0.1센치만 작았어도 현역인데 간신히 면제받아서 더 기분 좋음
참고로 교통이든 건물이든 196으로 사는데 불편함이 거의 없도록 설정할거고
이 세계에서는 가장 선호되는 키가 2미터 전후임

체육대회때 덩크슛도 하고 마이클조던급 퍼포먼스로 약체였던 의대를 체육교육과를 꺾고 농구 우승시킴
얼굴도 당연히 개씹존잘이라 농구 할때마다 관중 개많음

학교 대표 농구선수로 뽑혀서
급이 비슷한 명문대와의 라이벌전에 나가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거임
라이벌전 사상 최다 관중
이유는? 당연히 나를 보러 온 사람들 때문ㅋ
참고로 체육특기생이 아닌 일반 학생이 학교 대표로 뽑힌것은 100년이 넘는 라이벌전 역사에서
양측 학교를 모두 통틀어 사상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