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버렸는데
찜통더위라 꿀잠을 못자서
누워서 반쯤 깬상태가 됐는데
딱 이거 자각몽하겠다란 느낌이 오더라
한 3개월만이라 개꿀ㅋㅋ하면서 즐겻다
근데 막상 계획해놓은게 없어서 그냥
골목길에서 허공 답보하고
배경 체인지 해보고(소리까지 존나 사실 같더라)
하늘 나는거 연습하고
공터에서 하늘 나는 거 차근차근 연습하는데 시간 다쓴듯
완몰가에선 뚜벅이처럼 절대 못돌아다닐거라는걸 깨달았음
존나 답답하더라 걸어다니는거
야스는 깜박하고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