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 안에서만 살다보면 결국 현실 세계로 굳이 자주 안돌아오게되고
뇌둥둥이든 데이터만 들어가든 완몰가에서만 사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현실 몸을 버리면 npc랑 뭔 차이가 있지?
그 세계에 대한 권한과 능력의 차이야 있지만
만약 한 npc한테 같은 능력을 선물해주면 걔랑 어떤차이가 있는거지?
현실의 몸을 안 버린다 쳐도
한 npc의 정신을 복사해서 현실세계의 기계/생물 몸에 옮겨주면 걔는 인간인가?
뇌둥둥이든 데이터만 들어가든 완몰가에서만 사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현실 몸을 버리면 npc랑 뭔 차이가 있지?
그 세계에 대한 권한과 능력의 차이야 있지만
만약 한 npc한테 같은 능력을 선물해주면 걔랑 어떤차이가 있는거지?
현실의 몸을 안 버린다 쳐도
한 npc의 정신을 복사해서 현실세계의 기계/생물 몸에 옮겨주면 걔는 인간인가?
나 같은 경우에는 완몰가를 또 하나의 현실이라고 생각히때문에 지칭만 npc지 하나의 인간 이라 보고싶음
다 같은 인간이라 볼수도
자신의 우주에서 사는 신이지 그정도면
하긴 현실세계고 인간이고 생각안하고 그 세계의 신이라 생각 하는게 맞을수도 있겠네
오히려 현실 세계의 내가 더 npc이지 않을까 생각..
npc는 아니지 않나
완몰가 NPC랑 마인드 업로딩 된 인간의 정신이 구조가 똑같으면 그런 고민이 되는 건 맞는데... 완몰가 NPC 인권 논란이다 뭐다 하며 태클 걸 걸 생각하면 NPC의 본질이 진짜 현실 지성체랑 닮지는 않을 거임. 내 생각에는 가상체 인간 1와 지성체라 인정되지 못하는 프로그램 여럿 아닐까...
어차피 인간은 정교한 화학기계고 의식이라는 건 우리가 체감하고 기억하는 연속성의 집합에 지나지 않으므로 전뇌화한 인간뿐 아니라 전신의체화한 인간, 단백질 베이스의 육체를 갖게 된 인공지능 등 다양한 형태의 존재들을 구분하는 기준은 점점 더 모호해질 것이고 구분 자체가 의미를 잃게 되는 시점이 오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