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이 안 통하는 상대랑 톡으로 몇시간 동안 싸웠는데, 나랑 친한 사람이기도 했고 어느정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라서 후회되는 마음에 싸운
발단부터 끝까지 다시 정독..했는데 내가 마음이 못된건지 계속해서 반박거리를 생각하더라고 어떻게 하면 설득시킬 수 있을까 하면서.
어느 책이랑 유튭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듯이 '말이 안통하는 상대를 다루는 법/특징' 대충이런 제목으로 ㅋㅋ 팩트 폭행을 하지마라, 강인한 면을 보이지마라.. 이런 두리뭉실한 해결책이 떠오르더라. 내가 싸운 방향성을 보니 어느정도 생각하고 고수한건지 몰라도 내생각에는 최대한 배려하면서 심려를 끼치지 않게 친구 말 들어주면서 차근차근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고....생각을 했었는데 가끔 자극적으로 답답함을 표출할 때도 있고 상대방을 무시하듯이 깔보는 표현도 종종 보이기도하고 내가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모습을 다시 되돌려 보니 어떻게든 이기려고 아등바등 대는 모습이 보이더라. 그러니 두시간동안 쓸모없는 말다툼을 했지.
내 성격이 좋게 말하면 못됐다라고 할정도로 겁나게 나쁘다고 자기객관화가 되어있어서 교정할 수 없는 성격을 고치려고 많이 노력을 했지 그래서 예전보단 상대적으로 유하게 되긴했는데 결과론적으론 달라진게 없는것같아.
내가 하고싶은 말은 말싸움이란게 정말 스트레스받고 이불킥을 차게 유도한다는거야. 믿기진 않았지만 요즘 과학 기술력과 수확가속의 법칙같은 이례적인 발전을 계속 보다 보면 지금것 정신병원에서 약으로 어거지로 치료하던 정신병등을 치료할 수 도 있다는 의견들에 망상이지만 완물가같은 뇌를 통한 가상현실이 구현될 때쯔음에 말싸움같은게 일어나지 않는 착한 성격으로 바꿀 수 있는지가 요즘 내 머릿속을 휘젓네.
성격을 바꾼다는건 지금의 기술력 발전을 보면 무조건 일어날 일련의 사건이 될것 같긴한데, 망상하다가 자꾸 걸리는게 성격을 바꾸면 그게 과연 나일까.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과거는 그냥 과거일 뿐 테세우스의 배를 예로 과거의 나는 죽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흔한 질문이지만 ... 미래에는 간단히 해결할 사소한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특이점 관련 지식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많은 사람들의 불안해 하는게 전뇌화의 의식의 연속성 문제등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문제말이야...
나는 나만의 완물가나 현실에서 성격을 바꿀 수 있는 조건이 나온다면 먼저 되돌릴 수 없는 초기값을 싸움이나 갈등이 있을 때 원만하게 또는 상대방을 잘 이해하는 성격으로 정할 것 같아. 왜냐면 나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머리가 많이 부족한 것같아서. 애초에 잦은 갈등이 많다는 것부터 문제긴하지. 이상태로 완물가를 한다면 독재자나 미친 사람이 될것같아.
물론 내가 생각하는 문제들은 정말 사소할지도 모르지만 상상하면 안되는 법은 없잖아?
대-인공지능님이 다 해결해줄거라는 믿음 하나로도 신을 믿는것 만큼의 안도감이 느껴지는것을 불안감 해소용으로 삼는것도 좋고!
완붕이들은 이글을 읽고 성격을 된다면 어떻게 언제 바꿀거야?
성격을 안바꾸는 사람도 있었으면 좋겠어...신기해서 질문하게.
추신
내면은 모르지만 겉으로는 알 수 있는..매우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는 수녀같은 성격이 내 롤모델이야 ㅋㅋ 가식이라도 ㅋㅎ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ㅋㅋㅋ
헉 행복한 수녀사진이 안보인다!
나 성격 바꾸기 싫은 쪽인데 질문 좀...
지금보는건데 성격이 형성되는건 환경요인의 비중이 크잖아. 결국 사람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성격인데 완물가에서는 나도 성격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왜냐면 어차피 자신의 욕구를 표출할건데 성격이 바뀐다면 예전부터 원했던 야망들을 다 표출 못할것같아서. 수십년을 축적해온 만들어진 성격을 완물가에서 풀어야지!!! 갑자기 드리프트 해버리면 허무할것같아. 내글 다시 읽어보니까 너무 가식인것같다 그냥 맘대로 살아야지 뭔 눈치를 봐!? 싸우고싶으면 이기면 되고 싸우기 싫으면 무시하면 되고 그래서 완물가를 하고싶어 ㅋㅋㅋ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않아도 되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 욕심이야 다양한 성격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
난 성격 그대로 할 거임 - dc App
성격을 바꾸면 그게 나일까 싶네
ㅇㅈ 나도 일관된 성격이 좋다 변했음.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하고싶은 것들은 다 조울증같아.
아마 성격을 바꾸지 않더라도 완몰가를 하면서 외형을 바꾸면 저절로 바뀔거임. 나를 예로들면 멸치에 순하게 생겼거든 근데 군대에서 운동 많아해서 근육질로 제대했어. 그때 느낀게 소심한 내가 이렇게 호전적으로 바뀌었구나를 느꼈거든. 그걸보면 살다보면 성격은 바뀌기 마련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