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도 재산도 능력도 없는 ㅎㅌㅊ마녀의 사역마가 되고싶다


마녀라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마법실력도 형편없어 같은 마녀들에게도 조롱받는 그녀,


의지할 건 감자 하나로 기꺼이 계약을 맺어주는


작고 약한 사역마인 나 하나뿐






모험하면서 점점 강해지고 인간형의 모습도 갖추면


더이상 누구도 내 주인님을 함부로 모욕하지 못할것이다


물론 그때쯤엔 감자 한 알로 계약을 유지하긴 힘들겠지




강해진 나는 주인님께 더 큰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


무릎베개나 허그같은거...




부끄러운 대가를 요구받은


주인님의 빨개진 얼굴을 볼 생각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