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이미 완몰가의 씨앗이 나와 있다고 생각함.
그림ai가 그것임.
만약 그림 ai가 실시간으로 연속적으로 그리고 법칙있게 그림을 생산하고 그림 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등등을 생성한다면 즉 멀티출력이 가능하다면 그건 이미 완몰가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이런 ai가 완성되면 다음은 그것을 어떻게 인간에게 전달 하냐는 게 문제임.
이 문제는 생각보다 완몰가의 가치에 큰 영향이 없음. 창밖이더라도 그것은 세계임 사파리를 생각해 보면되 사파리 체험을 하면서 내가 동물이 아닌 것 내가 사바나에 있지 않은 자동차를 타면서 감상하는 것에 극렬히 실망하는 사람은 적음.
이런 식으로 인간과 세계가 분리 된(포스트 휴먼 이전의) 완몰가는 완성될 거라고 생각함 점진적인 발전이기에 하염 없이 기다리기만 하지 않아도 됨.
그리고 이런 완몰가 세계는 현실이나 다름 없음 인지하는 당신에게는
감성적으로는 자명히 그러하고 이성적으로는 현실의 재현이기에 가치가 있음 즉 정보 값이 현실과 같기에 현실과 동등함
개인적인 경험을 넣자면 나는 원샷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정말 이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감각을 받았음 등장인물이 살아 숨쉬는 것 같고 어안이 벙벙했다. 이런 건 예술의 영역으로 예술은 말로 형용되기 전의 인지, 미발된 심상에 직접 들어오기에 이런한 감상은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
여담으로 npc의 위상에 관해서
이런 종류의 완몰가는 소설과 같은 위상임 현실의 재현이고 그렇기에 가치 있지만
소설을 어떻게 쓴다는 행위 자체가 현실에 영향을 주지는 않음
너를 보면서 너의 행위에 따라 소설을 창작하는 것
이건 이미 이뤄지고 있고 이와 동등하게 대우해야함
#예시 웹소설을 창작할 때 뎃글을 보며 대응하는 것, 그리폰의 작품 은하!에서 독자가 분기를 선택하는 것
즉 실시간 창작임
그런 고로 npc는 엄밀히 말하면 존제하지 않음 상영될 뿐이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