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너머에서부터 따뜻한 햇살을 담아 불어오는 시원한 산들바람

그리고 딱 마침 울리는 종소리와 날아다니는 새들

내려오면은 어둑어둑해지는 도시에 반딧불이처럼 등잔들이 하나씩 켜지고 집집마다 음식하는 냄새가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