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이야기도 비극의 이야기도 그저 엑스트라의 이야기도 소소한 일상도 달콤한 연애도 잔잔한 슬픔도 화끈한 분노도 주인공들과 그 장면과 같이 혹은 내가 그들이 되어 함께 싸우고 함께 지내고 그저 그 책장 너머의 풍경에 나도 빠져들고싶다. 현실에 도달할수 없기에 더욱 꿈꾸게 되는 세상이다.
난 도스토예프스키 소설들 세상 들어가고싶음 주인공보단 주요 인물 정도로
인간 작품보다 뛰어난 초지능의 작품 안에서 살게 될것이다...
기존 작품 싹즐기고 들어가야지 맛있는건 나중에 먹어야 안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