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특갤도 대충 눈팅만하고 자주 안가는듯


분탕도 날마다 심해지면 심해지지 줄어들지않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약간 날서있는 느낌이고


전보다는 정보글 낙관적인글 많이 올라오는건 좋은데 너무 복잡해진 느낌임


내가 서울 살다가 지금은 지방내려와서 사는데 다시 오랜만에 서울 올라가면


특유의 고층건물 많은 인파들 분명 예전에는 익숙했을터인데 지금은 너무 어지럽고 난잡해서 다시 서울 가기 꺼려지더라


딱 그 느낌임


요즘은 상상력이 말라버려서 망상글은 잘 안 쓰지만


그저 여기와서 다른 완붕이들의 작은 소망들 재밌는 상상글들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들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짐


자기전에 완갤글 한번 정독하고 핀터레스트 둘러보고 유튜브에서 영감주는 음악이나 영상보고나서


창작욕 영감 충만해지면 이불 머리끝까지 덮어쓰고 완몰가에 들어간것마냥 눈감고 망상하며 잠드는게 일상이고 제일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