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를 돌이켜보며 내 의지로 한 행동이 거의 없다고 느껴지네 억지로 학원가던 고등학교 때도 성적 맞춰 아무 데나 들어간 대학도 적성과는 전혀 다른 직장도 어느 하나 내가 선택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 만나도 의무적으로 반응할뿐이고 내 의견을 말한적이 없는것같아. 하다못해 음식 고를때도 비싼 건 선택지에 들어가지도 못한다는게 슬프네 빨리 완몰가가 나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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