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쥐 공원 실험
자세한 내용은 꺼무위키에 있고 결과를 요약하면 '쥐들에게 살기 매우 편안한 환경(실험실 환경은커녕 자연에서 사는 것보다 좋은)과 모르핀을 제공했는데 모르핀을 안 먹고 이미 모르핀 중독이던 쥐들도 치료되더라'이다
밀그램 복종실험처럼 쥐 공원 실험도 실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수도 있겠지만 거기까지는 난 잘 몰루겠고
이 실험 이후에 나온 화두 중 하나가 '이걸 써먹으려면 쥐들에게 했던 것처럼 마약중독자 인간에게도 천국 같은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기는 함?'이었다
본인 중딩 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실험인데, '현실에서는 불가능해도 완몰가에서는 모든 인간이 자신에게 맞춰진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라는 점과 같이 생각해 보면 많이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가져와 봄
딱 완몰가의 보급이 필요하다는 실험이네. 모든 사람들한테 완몰가를 보급한다면 범죄에 빠질 일도, 사회에 패악을 끼칠 필요도없겠지
살기 편하면 마약이 있어도 맛만 좀 보고 그 후에는 안 한다는 게 특히 재밌는 점이지
그러니까 아래 말했잖아 대부분 약쟁이들은 삶이 너무 고통스러운 사람들이야 도파민수용체 박살나서 몸도 죽을 것 같이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고통스러워서 서서히 죽고 싶어하는 사람들임 의외로 사는 게 다 좋고 괜찮은데 쾌락 때문에 하는 사람은 드묾
재밌는 실험이네. 완몰가에서 천년 만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