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비굴하고 때로는 찌질하고 때로는 타협하고 때로는 너무 소심한 현실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다
현실에서도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고칠 수 있고 실제로도 나이가 차면서 무난한 성격이 되어 가는 건 사실임
하지만 몰루겜 선생처럼 성숙하고 완전한 인격체가 되는 건 노력이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임
완몰가의 힘을 빌어서 멋있고 아름다운 외면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찬란한 영혼의 소유자가 되어 열반에 이르고 싶다
현실에서도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고칠 수 있고 실제로도 나이가 차면서 무난한 성격이 되어 가는 건 사실임
하지만 몰루겜 선생처럼 성숙하고 완전한 인격체가 되는 건 노력이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임
완몰가의 힘을 빌어서 멋있고 아름다운 외면 이상으로 안정적이고 찬란한 영혼의 소유자가 되어 열반에 이르고 싶다
인격을 고친다라.... 완몰가에서 수많은 세월을 보낸다면 완벽에 가까운 인격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것도 궁금하긴 함 외모만 바꾸고 다른 조건은 현실과 큰 차이 없이 플레이했을 때 단기간 내에 성격도 확 바뀔지 아니면 의외로 얼마 안 바뀔지
난 ㅈㄴ 찌질한 신처럼 살아보고싶음 개초딩같고 쿨찐 그 자체인데 전지전능한 힘을 나지고있어서 불합리함에도 찍소리 못하는 npc들을 보고싶음ㅎ
유치한 성격으로 노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나는 빨리 질릴 것 같음
완몰가를 통해 수천수만의 삶을 경험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 한 번 시험해보고 싶다
동감임. 나도 더 나은 인격체가 되고 싶다. 딱히 큰 걸 바라는 건 아닌데 자꾸 내 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행동과 말이 나와서 스트레스가 쌓임. 스스로 생각해보니 피해망상 조짐도 약간 보이는 거 같아서 더 싫더라. 이런 면모에 몰입하면 괜히 기분만 잡치고... 진짜 완몰가든 뇌 임플란트든 정신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기준치 이상으로 바꿀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내 기준으로 그래야 삶의 질이 이전과 비할 바도 없이 향상 될 듯.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게 좀 괴로워. 생각이 부정적인 쪽으로 많이 기우는데 이게 은근, 아니 많이 안 좋은 거 같더라.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까지 이상적인 모습이 될 때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