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가 되어서 하루종일 새벽까지 초고사양 컴퓨터로 게임만함

잔소리할 가족이나 친구 걱정도없고 일할 걱정도 없음

그러다 음료수 떨어져서 하품을 하며

후드티와 츄리닝을 후줄근하게 갈아입고 편의점으로향함








새벽의 찬 공기를 느끼고

어르스름한 밤 길에 간간히 지나 다니는 자동차 소리를 들으며

마침내 편의점에 도착하면 종이 딸랑 울리는 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림 음료수랑 패스트 푸드 몇개 집어서 사고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감 중간에 벤치에 앉아서 캔 하나따서 홀짝 마시고

찬 바람에 몸을 부르르 떨며 콧물 훌쩍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감

다시 컴퓨터에 앉아서 밤새도록 게임하고 유튜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