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정겹고 희망찼던 시절이 너무 궁금함. 비록 시민.인권의식 낮고 강한자만 살아남을수 있던 시대라 하지만...
난 그래도 88올림픽이나 90년대 오렌지족 문화. 책방.만화방.오락실.비디오방 등등 아날로그 문화 등 당시의 전율을 느껴보고 싶음..
무엇보다도 당시의 기차 한번 타보고 싶은데 특히 달리는 호텔이라 불렸던 새마을호 특실이랑 식당차 한번 타보고 싶음.
통일호나 비둘기호.수인선 협궤열차도 타보고 싶고...
또 내가 체험할려고 하는 완몰가속 80~90년대의 한국은 6.25전쟁에서 북한군.중공군을 완전히 물리쳐서 처음부터 남북통일을 이뤄서
현실의 한국보다 훨씬 더 경제발전을 이뤄 신흥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런 설정의 80~90년대의 한국을 체험하고 싶음..
(한강의기적과 21세기초 초고속성장한 중국 포지션과 어느정도 짬뽕된 그런 포지션..)
일찍 멸공통일 됬다면 80~90년대 평양.개성.신의주.함흥.청진 등 기존의 북한지역들은 어땠는지도 궁금하고..
뭐... 그렇게 됬다면 평양은 일찍히 부산을 제치고 제 2의 도시로 성장했다는 설정이 이어지지 않을까 함..
완몰가속 대체역사물 평양은 90년대를 기준으로 인구가 약 560만 정도? (당시 부산이 380만 정도였다고함)
참고로 대체역사물속 90년대 통일한국인구는 7800만명 정도로 설정.
난 엄니한테 그시절에 온수샤워 못했다는 이야기 듣고 포기함. 아무리 조팔육이니 뭐니 해도 그 사람들 살던 시대에는 못살겠더라
온수는 나오게 설정하면 되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