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특정 시간(기원전 3000~약 1800 마취제 발명 전까지)를 주 무대로 잡고

첫 판부터 순서대로 이집트 시대, 중국 고대 시대, 중세, 흑사병 시대, 근세 이렇게 해서 

사람이 다쳤을 때의 사건을 시뮬레이션해서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를 재현한 뒤 한번 과거 위생관리도 안되어 피,변,오줌이 가득한 병실,혹은 집에서의 수술을 투명인간 형태로 바로 눈 앞에서 경험해보고싶음.

거기에서 들리고,보이는 모든 것을 수술하는 의사 옆에서 감상해볼것임.


자... 그럼 일단 행복회로 돌리기 전에....

일단 수술의 종류를 알아봐야겠지,,,,,,,,


중세에 주로 보였던 수술로는 뼈 맞추기,다리 절단,목 종양 절단,손 절단,원시 내시경,방광 결석,성형수술,유방 수술 등이 있어.


상상만 해도 졸라 아프겠지....


아래 사진들을 보면 감이 잘 올거라 생각해.......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89

섬뜩한 모양의 중세시대 수술 도구, 과연 어떻게 쓰였을까여러분은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아 보신 경험이 있나요? 만약 받아보신 경험이 있다면, 신체의 어느 부위가 아프거나 다쳐서 수술대에 오르셨나요? 그리고 크고 작은 수술로 인해 평생 지울 수 없는 흉터같은 것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현대의학이 크게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수술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두렵고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수술의 부작용이나 흉터같은 것들일텐데요. 그리고 이렇게 수술로 인한 흉터는 주로 수술 기법이나 수술 도구의 크기나 모양에 의해서 결정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계에서는 보다 작고 효율적인 수술을 가능케 하는 수술도구나 혁신적인 수술 기법을 연구중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중세와 근대의 수술 도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오늘은 이런 궁금증을 바..hypervandervilt.tistory.com

잘 볼 수 있도록 위에 수술 기구까지 제시한다 ㅇㅇ


위 보면 큰 곡도가 보이지.


바로 절단용 칼(cutting Knife)야.... 우리는 지금 사랑니 빼는 것도 마취하고도 비명을 지르는데... 저기는 마취 하나도 없이 걍 다리를 대나무 자르듯이 커팅식을 했단 말야.... 그것도 아주 느리게.... 1분 정도로 말이야..... 그 두께 굵은 다리를 뼈까지.... 

그리고 1분도 중세 기준에서는 아주 빠르게 잡은 수술 시간이야... 과거는... 말 안해도 알겠지...


어쨌든 자세한 건 내가 시뮬레이션에서 볼 수술을 차례대로 제시하면서 알려줄게....


1) 혀 절개 수술


위 사진은 혀에 무슨 종양같은 거 제거하는 거임. 저걸 마취없이 11살 정도 아이가 한다 생각해봐라... 그것도 밤 10시 어둠속.. 낡은 중세 집안에서....

부모는 눈물을 흘리고... 수건은 피로 물들고... 아이는 비명을 지르고... 어후....

2) 절석술 (방광결석 제거술)

다음은 방광에 있는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인데 과거에도 요로결석 같은 게 많았을거야. 

아니 더 많지. 거기에는 위생관념까지 없고 물도 잘 안마셨을테니...

원래 요로결석에는 최소 2가지 종류가 있어. 하나는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너무 커서 못나오는거...

물론 자연배출도 초음파를 쏴서 부숴서 그렇게 나오는거니... 어후..

1)번 방법

일단... 방법은 간단해... 많은 사람이 수술하는 사람을 간이 수술대에 눕혀.

눕히기 전 많은 물을 먹여 방광을 부풀려 방광 결석 부위를 배쪽으로 보이게 해.

그리고 그 복부에 보이면 거길 짝 째까지고 방광을 안에서 또 째서 결석을 빼.

근데 이게 굉장히 위험한게 중세는 모든 의사가 경력이 있는게 아니야.

게다가 환자는 거침없이 움직이고.. 잘못된 장기 건드렸다간 소장,대장이 밖으로 쏟아져내리면서 죽음을 맞게 되는거지...

2)번 방법

이번 방법은 물 없이 그냥 생식기와 항문 사이 살을 10CM 정도 절개해 빼는 방법이야.

3)보너스 이벤트! 로버트 리스턴의 수술


과거 수술은 너무 아프다 보니 빠른 수술을 하는 의사일수록 유명해지는 것은 다반사였겠지.

그는 팔을 자르고 봉합하는 데 무려 28초 밖에 시간이 안 걸렸어.

위 수술도 재현해 볼거고. 메인 디쉬는 이거야.

"300% 사망률 수술" 

대충 요약을 하자면. 환자의 다리를 자르는데 잘못해서 조수의 손가락까지 잘려버리고. 톱을 빠르게 갈기다 주변 사람의 옷깃까지 찢어 그 사람은 심장마비 걸리고. 

조수와 환자는 감염으로 뒤진 사건이야

4)마지막, 중세 복부 수술

물론 중세에 복부 수술 기록 자체는 찾기 어렵고.. 뭐... 어... 이건 안봐도 뻔하니 생략할게....

물론 .... 수술은 무마취고... 수술 시간은 1시간이야..... 

마지막 수술 이벤트이니만큼... 아마 버티는 난이도가 꽤나 클거야...


수술하는 장소는 13세기. 영국. 런던 새벽 1시경이고. 대상 연령은 16세야.... 병명은 대장 종양 적출....

복부를 약 25cm 정도 절개한후 대장을 절개해 용종을 뺀 후 소독약까지 넣어야돼... 어후....



어쨌든 1번과 4번 사이에도 유방 제거 수술,다리 절단,성형수술 같은 끔찍한 수술도 많아. 더 찾으면 한번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