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따라 내 가치관이 변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인간뇌란 단순히 뉴런들의 연결일 뿐이고, 내가 나로써 정의되는 것을 난 연속성에서 온다고 생각해.
정확히는 내 몸의 모든 원자들이 몇년마다 모두 바뀜에도 내가 나로써 남은 것은 그것이 오랜시간에 걸쳐 연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인것 처럼, 인간의 신경망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뀜에도 내가 나인것은 그 시냅스의 맺고 끊김이 연속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사실 난 그래서 뇌 복제를 통한 업로드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함. 영생을 쟁취할 방법이라면 세포를 직접적으로 모두 리프로그래밍 하던가 시냅스를 나노봇 가술을 활용해 내 자아가 연속적으로 유지된 채 점진적으로 대체하던지. 이런느낌.
기억이 조금이라도 바뀐 넌 니가 아니야.
뭐,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
사실 그래서 난 내 기억을 복제할때도 내가 나임을 확신할 수 있는 기억은 복제하지 않을거다. 예를 들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없으면 그 순간 나는 내가 아님을 인지할 수 있는거지. 이걸로 나는 매순간 내가 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음.
정확히는 내 몸의 모든 원자들이 몇년마다 모두 바뀜에도 내가 나로써 남은 것은 그것이 오랜시간에 걸쳐 연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인것 처럼, 인간의 신경망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뀜에도 내가 나인것은 그 시냅스의 맺고 끊김이 연속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다. 사실 난 그래서 뇌 복제를 통한 업로드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함. 영생을 쟁취할 방법이라면 세포를 직접적으로 모두 리프로그래밍 하던가 시냅스를 나노봇 가술을 활용해 내 자아가 연속적으로 유지된 채 점진적으로 대체하던지. 이런느낌.
기억이 조금이라도 바뀐 넌 니가 아니야.
뭐,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
사실 그래서 난 내 기억을 복제할때도 내가 나임을 확신할 수 있는 기억은 복제하지 않을거다. 예를 들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없으면 그 순간 나는 내가 아님을 인지할 수 있는거지. 이걸로 나는 매순간 내가 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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