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현생 때 여자 눈도 못 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완몰가 판타지 미소녀가 되고 나니까 품위 유지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 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NPC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교회 예배당에 버리고 왔다
현생 때는 여자는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 마주쳤는데 이제는 여관 겸 식당에서 음식 주문할 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잡화점 무기점에서도 알바생이랑 눈 마주치기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좃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완몰가 판타지 미소녀"
하면서 웃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 거 같다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59899
원글은
이거인듯?
나무위키에서는 이게 원문이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martphone&no=58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