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이번 주 표지로 고화질로 구현한 생쥐 뇌세포의 전체 지도를 일러스트로 나타냈다. 포유류의 뇌를 이루고 있는 전체 신경세포를 구석구석 밝힌 뇌세포 지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훙쿠이 쩡 박사, 빙 렌 박사, 에반 마스코 박사 등이 이끈 공동연구팀 '뇌 이니셔티브 세포 센서스 네트워크(BICNN)'는 13일(현지시간) 생쥐의 뇌 전체를 상세하게 지도화한 9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다. 논문은 생쥐의 뇌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 수천 종의 유형별 특징, 공간 조직, 세포 간 상호작용 등을 모두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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