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상력이라는 게 그다지 구체적이고 풍부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기도 했고


완몰가가 빨리 오면 당연히 좋겠지만서도 당장 현생에서 대부분의 힘듦과 가끔의 즐거움의 반복 밸런스가 썩 나쁘지만도 않은 상태라 그런 것 같음


요즘은 완몰가 망상보다도 현생에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 놔야 완몰가를 얼리어답터로 조금이라도 빨리 즐길 수 있겠지 싶은 생각 정도만 드는 중


주식 장투하듯 넣어 놓고 잊어 버려야지 하루가 멀다 하고 언제 오나 신경쓰면 금방 지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