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상력이라는 게 그다지 구체적이고 풍부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기도 했고
완몰가가 빨리 오면 당연히 좋겠지만서도 당장 현생에서 대부분의 힘듦과 가끔의 즐거움의 반복 밸런스가 썩 나쁘지만도 않은 상태라 그런 것 같음
요즘은 완몰가 망상보다도 현생에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 놔야 완몰가를 얼리어답터로 조금이라도 빨리 즐길 수 있겠지 싶은 생각 정도만 드는 중
주식 장투하듯 넣어 놓고 잊어 버려야지 하루가 멀다 하고 언제 오나 신경쓰면 금방 지칠 것 같음
나랑 비슷하네..
아직 멀어보이는 기술이니까 잡힐듯 말듯할때 쯤 다시 오셈
ㄹㅇ일정 수준 망상글 쓰고나면 그후로는 무슨글 올라오나 눈팅하고 댓글만 달게 되는듯
나도 상상력의 빈곤을 느끼고 완갤 구경만 하게 된다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부터 정확하게 알아야 완몰가도 더 의미있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