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특이점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그림 시작하게됐고


아직 그린지 1년도 될까말까한 어디가서 그림쟁이라 말하기도 뭐한 뉴비인데


특이점 때문에 딱히 얽매이지도 않고


순수하게 취미에 실력상승하는 재미로 하는데도 뭔가 약간


말리는듯한 느낌있음


뉴럴링크 나와서 내 뇌 헤집어서 취향 100퍼센트 저격하는거 아닌 이상


난 만족못하겠다 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그림 만들고싶어 시작한 그림인데


솔직히 지금 최신 그림ai만해도 원하는 작가풍으로 꽤 그럴듯하게 뽑아주고


뉴럴링크까지 안가도 퀄이랑 피드백 그림체 점점 더 개선되가는데


이건 뭐 취미로해도 그냥 시간만 내다버리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도 남


내가 괜찮은 실력가지기도 전에


전보다 더 간단하고 더 편하게 취향대로 뽑아줄 그림ai가 금방 나올거같은 느낌임


거기다 이제는 뉴럴링크 인간 뇌에 이식 소식도 나온마당에


진짜 근년안에 내가 말했던 뉴럴링크랑 ai로 내 뇌랑 연동해서 뽑아주는 수준도 곧 가능할거같고


특이점만 주구장창 바란 나도 허무감을 느끼는 그런 기분을 느낄 때가 있는데


지금 업계에 발담그려고 열심히 그리는 애들은 정말 피말리겠다싶더라


근데 그렇게 따지면 뭐 굳이 그림 아니더라도 어차피 때 오면 다같이 우르르 대체될거 생각하면


심지어 이런 허무함을 느끼는것 조차 무의미하다 생각도듬


기하급수적 기술발전 앞에선 이런 회의감 조차 허무감을 느끼는것 조차 무의미한 느낌


아직 오지도 않은 특이점이지만 벌써부터 거대한 무언가에 압도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