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를 해도 능력 쌓기 - 취직하기 - 집에서 자기 싸이클인데

게임에서야 심이 공부하고 하는거라서 관찰자인 나는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은데

그 심이 되어서 사는 완몰가라면 딱히 게임을 하는 즐거움같은건 아닐거임. 그냥 심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사는 현실이지.


완몰가가 게임의 형태가 아니라 그냥 어떤 특정인물의 인생을 사는 다큐멘터리 느낌이라면 현실을 사는 느낌일것임.


그런데 게임같은 즐길거리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치트키 개념은 있어야 됨.

돈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난다거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어도 뭐든지 일이 순탄하게 잘풀린다거나, 이런식으로.


만약에 어떤 게임을 한다고 하면 판타지적인 요소는 들어가기 마련임.

꼭 드래곤이 날아다니고 이런 판타지일 필요는 없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거나 힘든 그런 요소가 들어가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거지.


그럼 우리 현실이 완몰가 게임이라면 다른 현실의 입장에서 봤을때 판타지적인 요소가 하나는 들어갔을거라는 것임.


그게 뭘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