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를 해도 능력 쌓기 - 취직하기 - 집에서 자기 싸이클인데
게임에서야 심이 공부하고 하는거라서 관찰자인 나는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은데
그 심이 되어서 사는 완몰가라면 딱히 게임을 하는 즐거움같은건 아닐거임. 그냥 심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사는 현실이지.
완몰가가 게임의 형태가 아니라 그냥 어떤 특정인물의 인생을 사는 다큐멘터리 느낌이라면 현실을 사는 느낌일것임.
그런데 게임같은 즐길거리라고 한다면 어느정도 치트키 개념은 있어야 됨.
돈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난다거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어도 뭐든지 일이 순탄하게 잘풀린다거나, 이런식으로.
만약에 어떤 게임을 한다고 하면 판타지적인 요소는 들어가기 마련임.
꼭 드래곤이 날아다니고 이런 판타지일 필요는 없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거나 힘든 그런 요소가 들어가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거지.
그럼 우리 현실이 완몰가 게임이라면 다른 현실의 입장에서 봤을때 판타지적인 요소가 하나는 들어갔을거라는 것임.
그게 뭘지 궁금함.
의외로 거의 모든 것일 수도 있음. 수명이라거나, 공기가 실제로는 현실에 없다거나. 아예 행성이나 우주 같은 개념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음.
난 현실이 그냥 지구 시뮬레이션같음 주인공은 없고 - dc App
현실같으면 우리 뇌는 결국 현실이라고 착각함 굳이 판타지여야 재미를 느낄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글쓴 본인이 주인공인 완몰가인거임, 결국 1인칭 시점밖에 경험할 수 없으니, 판타지적인 요소는 의외로 초지능이 꽁꽁 숨겨두었을 수도 있음 그게 뭔지는 본인이 찾기전까지는 알 수없는것이겠지만..
이런문제는 항상 쓸데없이 어렵게 생각하는데 니네라면 이딴완몰가 만들것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