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지몬 테이머가 되고 싶었다.
마법세계의 마법사가 꿈이었다
애니속 미소녀가 되고싶었다.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고싶었다.
현실속의 삭막한 건물과 뻔한 자연물이 싫었다.
관광객이 드글드글한 곳이 아니라, 고래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세계수가 구름을 뚫는 곳에서 모험을 하고 싶었어
어른들은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것만 꿈이라고들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한다.
결국 내가 원하던 꿈들에 비하면 하찮은 무언가에 불과한데...
누군가는 이것을 망상이라 비웃을지 모르지만
부자니 자아실현이니뭐니 하는것들이야말로 내겐 거짓된 꿈에 불과하다
어른이 된 나는 오늘도 거짓된 꿈을 위해서 노력했다.
하지만 잠이들때면 항상 진실된 꿈을 꾼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거짓된 꿈이 무가치해질 날이 오고
진정한 꿈이 이루어지리
개추ㅠㅠ
판타지 감성 너무 좋아
감동적이다
내꿈도 이걸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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