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의 자유? 전능감? 그런게 느껴졌어
신경쓸거 힘들거 그런거 하나도없고…
해야할일도없고 심지어 밥차릴일도없고 씻지도 않아도 되고
잠도 안자도 되는거고…모든것이 내맘대로
현실에선 마음껏 놀 시간이 있어도 졸립고 피곤하고 제한시간이 의외로 적은데
하기싫은 일은 다 안하고 하고싶은 일은 다하고
그냥 따스한 햇살에 누워 풀밭을 뒹굴거리기만해도
벌레도 없을거고 더러워지지도 않을거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안아줄거고
미소녀가 되어서 뒹굴거릴수도있고
차은우가 되어서 뒹굴거릴수도있고
진짜 완몰가에서 느낄 자유는 얼마나 좋을까
이궈궈던~ 미소녀 돼서 비 오는 배경의 사이버펑크 도시 마천루 펜트하우스에서 안락의자에 앉아서 한 손에 와인글라스 들고 밖을 내려다 보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신이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