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만 해도 현존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도 2만년 가까히 걸리고


설령 그 항성계에 생명체 거주가능 행성이 반드시 있다고 보장하기도 힘들고


제대로 된 골디락스 행성이 존재하는 항성계를 찾을려면 최소 수십광년에서 수백광년일텐데...


물론 역노화기술이 나와서 인간수명이 무한이 되면 아무리 몇백 몇천광년 단위의 긴 항해라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는 역노화기술이 있다 해도 해당 승무원들이 오랜 기간동안 비좁은 우주선에서


정신적으로 잘 버틸수 있을지 문제임... 결국 좁다좁은 우주선 안에서 정신적인 공허함.지루함.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정신이상자가 되어 테러를 저지르거나 하는 위험도 있을거고...


결국 이를 해결해줄수 있는 좋은 예가 바로 완몰가인데 완몰가만 있으면 완몰가 속 지구를 그대로 구현해


지구에서의 삶을 체험할수 있도록 하거나 굳히 현실의 지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관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살게끔 느끼게 한다거나 하는 등 먼 우주항해를 하는 승무원들이 좁아터진 우주선에서만 사는게 아닌것처럼


느끼게 하는식으로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함...


우주개척시대에 역노화와 완몰가 이 두가지는 진짜 필수적인듯... 


이거 두개중 하나라도 없으면 인류의 우주개척은 사실상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