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강팀이었지만 지금은 꼴지를 전전하는 리그 최약체 팀의 슈퍼 에이스 투수가 되고싶다...
0점대 방어율에 30승으로 팀을 20년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올리고 싶다
그리고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부상때문에 등판을 못하는 거임
하지만 팀원들의 분투로 시리즈는 우여곡절 끝에 3승3패까지 끌고가는거임...

그리고 한국시리즈 7차전 9회말
점수는 8대7
주자는 무사만루

모두가 포기하고있을때

나루토 페인 테마곡이 깔리면서 내가 등판하는거임...

우리팀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
상대팀 팬들은 절망에 빠지는거임...

그리고 엄청난 구위로 삼연속 삼진을 잡아 게임을 끝내고 팀의 영웅이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