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전생슬 리무루같은 좆세계물 주인공이 되고 싶다.
인간 아닌 이종족에 영생, 초먼치킨 설정달고
예쁘고 귀여운 먼치킨 부하들을 잔뜩 둬서
국가나 세력을 운영하는거심.
나는 세계관 최강자인거시고
내 세력은 세계관 최강 세력인거심.
이렇게 하렘을 이룩해서
모두에게 사랑받는거심.
이런 유능한 먼치킨 부하를 두고
이런 씹먼치킨 친구를 두고
씹먼치킨 미소녀 제자도 둬서
사랑도 빋는거심.
이런 미소녀 부하들이 잔뜩 있는거심.
이놈같은 속 편한 삶을 살고 싶다.
머리통 속에는 슈퍼 컴퓨터가 들어있어서
세상 지식은 다 가르쳐주고
필요한 일은 다 해주고
문제사항도 다 해결해 주는데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어떻게 저렇게 편하냐.
이런게 메타라니 이세계물이라는 장르는 심오함.
작품 자체가 심오한게 아니라
이런 유행과 메타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심리와 그 원인이 흥미로움.
다들 저런 삶을 보기만 해도
대리만족이 되고 동경할 정도로
삶이 힘든거겠지.
나도 그렇다.
완몰가에서는 그 어떤 치트 주인공보다도
더 편하게 살고
더 많이 사랑받고 싶다.
왜 작품들이 추구하는게 대리만족이 되었을까
작품성이나 흥미로운 세계관이 아니라
나도 의문이긴 함 그런건 어디까지나 완몰가에서나 해야 재밌지 작품성으론 재미 ㅈ도 없음 인간이 예술에 그렇게 깊은 열정이 있는 생물이 아닐수도 있는 생각도 들고
그 결정적인 원인은 사람들이 주인공에 자신을 이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남덕들은 예로부터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본인이 그 여캐에 사랑에 빠진다던가 하는 식으로 이입을 잘했으니깐 좀 더 이입하기 편하고 기분좋은 작품에 심취한거겠지. 그 사람들의 심리로는 작품을 보는게 완몰가를 플레이하는거랑 별 차이 없을지도 모름.
좆세계물 작품성으로는 마음에 안 들지만 완몰가로 플레이하기는 최적의 장르지 나도 완몰가 나오면 저 두 작품 요소들도 몇 개씩 차용해서 할 생각
나도 그래서 저 두 작품 많이 팠지. 좋은 소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