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라고해도 본인들은 살아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할텐데
그런 인간들을 플레이어의 재미를 위해 무수히 학살하고 농락하는게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 생각함 ㅇㅇ
나는 이런 점 때문에 싱글완몰가는 금지되거나 컨텐츠가 극히 제한되고 멀티완몰가가 주류가 될거라 생각해
현실은 언제나 냉혹한법이고 대중들은 도덕과 윤리에 민감해서 어쩔 수 없음.
미안하지만 여기애들이 상상하는 그런 완몰가는 힘들거다.
아니면 불법으로 하거나 ㅇㅅㅇ
그런 인간들을 플레이어의 재미를 위해 무수히 학살하고 농락하는게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 생각함 ㅇㅇ
나는 이런 점 때문에 싱글완몰가는 금지되거나 컨텐츠가 극히 제한되고 멀티완몰가가 주류가 될거라 생각해
현실은 언제나 냉혹한법이고 대중들은 도덕과 윤리에 민감해서 어쩔 수 없음.
미안하지만 여기애들이 상상하는 그런 완몰가는 힘들거다.
아니면 불법으로 하거나 ㅇㅅㅇ
여기 갤에 인권 검색만 해도 관련글 수두룩하니까 한번 읽어보길
디시 관련글이라해서 답임? 그냥 단골 토론주젠데 ㅋ
해답은 간단함 ㅇㅇ 인권문제가 대두되는 컨텐츠는 진짜 '추론'이나 '의식'이 있는 것처럼만 보이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가진 npc를 사용하면 됨.
진짜 추론 능력이나 의식을 재현하는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매우 정교한 if 알고리즘을 짜는 건 엄청 쉬울테니까 ㅇㅇ
참고로 나 또한 인간이랑 사고회로가 별 차이가 없고, '의식'과 '자아'가 있는 npc를 막 대하는 것은 반대한다 주의임
난 근데 그런거 싫음 결국 자아가 없으면 아무리 정교하다해도 결국 인형놀이나 다를바없는거잖아. 현타와서 금방 흥미잃을거같음. '완전몰입'도 안될거고 그런식이면
평화로운 세계에는 진짜 agi 넣으면 되지 참사나 살인, 성폭행 등 인권문제 생기는 관련 컨텐츠만 정교한 알고리즘 쓰고
뇌과학이 발달해서 마인드 업로딩 기술이 완벽해지면 걔네랑 우리가 다르다고 하기 힘들어질걸? 인간과 인공의식의 경계가 모호해짐 ㅇㅇ
평화로운 세계의 기준이 뭐임? 애초에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는게 대다수 관점인데 완전 전쟁이나 범죄가 없더라도 그런 고통을 부여하는건 윤리적으로 괜찮은거임? 난 이렇게 어중간하게 윤리타령하는 애들이 가장 꼴불견이더라
ㄴ 살인, 강1간, 사기는 문명이 발달한 이후로 단 한번도 변함없이 터부시 되는 행동이었음
주체적인 의식과 자아가 존재하는 npc가 있는 곳에서 플레이어가 저걸 마음껏 하게 냅두는 건 우리 세계에 막강한 힘을 가진 범죄자를 풀어놓는 거랑 별 차이가 없음
주체적인 자아나 의식이 없는 npc에게는 뭘 하던 문제 없다고 봄 ㅇㅇ
간단히 생각해봐 영화 찍을때 캐릭터(npc)가 아무리 리얼하고 처참한 꼴을 당해도 그게 그 배우(AI)의 본인의 인격임? 그 배우가 1인 다역을 한다고 진짜 여러사람이 됨? 완몰가는 일종의 인형극이나 trpg같은거임
게임의 사회자를 맡은 AI가 여러 캐릭터들을 연기해주면 되는거고 그걸 니가 위화감만 못 느끼면 됨 전세계 수십억명이 같은 챗봇과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 대화를 나눈다고해서 그 챗봇이 수십억개가 될 필요는 없음
그리고 도덕이라는건 어느 특정한 시기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 구성원들의 합의와 약속으로만 존재하는거고 그래서 시기가 변하면 그에따라 계속 변하는거지 절대적인게 아님
살인, 강1간, 사기는 문명이 생긴 이후부터 쭉 한 번도 변하지 않고 무조건 터부시 되는 행위임
진짜 인격은 없고, 사용1자가 위화감만 못 느끼게 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에는 나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음. 단지 인공의식, 즉 자아가 있는 npc에게는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터부시 되는 것과 불법으로 하는 것 그리고 인권에 위배된다고 하는 것 전부 다 다름 터부시 되는건 가장 낮은 미신 수준의 일임 예로 든 세가지 터부 모두 공동체를 위해서 금지되기도 했지만 공동체를 위한 행위에서는 때로 셋 모두 당당하게 밝히는 명예적인 행위가 되기도 했음
세가지 예시 모두 터부인 동시에 인권에 위배되는 행위임
불법이기도 하고
세가지 예시 모두 현대에 금지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렇게 배운거지 문명이 생긴 이후로 쭉 이라는 얘기를 해버리면 그게 금지되지 않았던 기간이 더 길어 무슨 절대적이고 근본적이고 그런 무언가 최소한의 기준과 규칙 같은게 있을거라고 희망을 품는게 진짜 대표적인 인간의 오만임 우리는 다만 사회를 유지하는데에 이로운 약속을 하는 법을 아는거지 인간이라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존재 아니고 그냥 머리 좋은 동물임
우리가 흔히아는 세계 인권선언이 발표된지는 겨우 100년도 안 됐고 그 근본까지 따져봐야 500년 수준임 근데 규모가 크고 기초적인 부분까지 커버하는 것 뿐이지 결국은 이것도 우리가 사회유지를 위해 만든 약속이라 인간은 원래 그런걸 지키는 생물이다 라고 하면 그건 오만인거지 타인이 빼앗을 수도 양도할 수도 없으며 무슨 짓을 저질렀어도 예외없이 보장받아야 하는게 인권인데 사실상 현대에도 아 노력합쉬다 수준의 뜬구름이라 지킬 수 있는 곳도 없음
그리고 불법의 기준이야말로 인권보다 더 시대와 상황의 영향을 받는거고 인권은 차라리 대부분의 국가들이 같이 약속이라도 했지 법의 기준은 지금도 세계 곳곳마다 완전히 다르고 노예제도, 차별, 결투살인, 사적제재, 인신매매 같은게 오히려 법으로 지켜지던 때도 있음 이 세상에 절대적으로 금지되어왔거나 지켜야 했던 무언가는 없음
그냥 이런이런건 하지 말기로 정합시다 너무 개판이잖아요 감당 안됨ㅇㅇ 동의? 어 동의 해서 끝나면 우리가 그렇게 정했으니 하지말자, 하고 끝인거지 인간이니까 지킨다 이건 우리들이 가진 근본적인 성질이자 품성이다 이런건 없다는거임
"현대에 금지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렇게 배운거지" 그러면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면 지켜야 하는 가치는 맞는데?
너는 영화에서 악역보고도 배우도 현실에서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부류구나
ㄹㅇㅋㅋㅋㅋㅋㅋ
글 내용에 대해선 나도 걱정하는 문제라 별 신경 안 쓰이는데 ㅇㅅㅇ<< 이건 진짜 패고 싶네
싱글완몰가는 완전 나만의 세상인데 알빠냐? 경찰이 개인 일기장.공책내용까지 검사하고 개인공책에 야설쓰는거 금지시키면 잘 지켜질까?
맞음 그렇게 따지면 잔인한게임 야한게임 이런거만든사람 다잡아가야함
어차피 지금현실세계에서도 고통받는 사람들은 넘쳐나는데 아무도 안보잖아?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