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을 꿨어.
해질녘 초밤 정도의 배경에, 약간 가을-겨울 정도의 온도였지..
갑자기 어떤 여자아이가 나타나서 말을 걸었어.
걔는 교복을 입고있었는데, 우린 옆에 서서 나란히 걸었지. 일상적인 일본의 풍경이였어.
이야기 하다가, 솔직히 오빠를 봤을때 심쿵했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 하면서 수줍어 했었어. 일본인이니까, 이 말도 일본어로 했었지.
나도 일본어 할수있어서 조금 했었는데, 그 여자아이도 한국어를 조금 할수 있더라. 나도 너가 너무 귀엽다고 이야기했어.
그렇게 걔 집앞까지 갔다가, 잠시 기다리라고 해서 아파트 앞에서 기다렸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얘가 들키면 안되니까 아파트 밖에서 기다려달라해서 그렇게 했어.
조금 후, 얘눈 검은 패딩을 입고 나타났고, 사람들 사이로 달려와서 나한테 안기더라. 그렇게 한동안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포옹했고, 조금 이야기 했어.
얘한테 나는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몇년전 전 여친과 많이 닮아서 “혹시 전 여친의 동생인가?” 생각도 들어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냐 물어봤는데 여동생이 한명있는데 4살정도라고 하더라. 음 관련은 없나보네 생각했어
너무 오랜만에 설레었고, 행복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자, 갑자기 세상이 일그러지더니 (꿈에서 깨지는 감각으로) .. 깼다
잠시지만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참 설레었고 잊고싶지가 않기에, 다시 꿈으로 돌아가려 노력해봤는데
그러자 아주 미세하게 그녀가 다시 보였어.
여기서 아야기 해준 내용은, 꽤나 여운이 남더라.
“나는 꿈이 아니야. 꿈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세계선에 살아가는 사람이야. 오빠는 꿈을통해 잠시 다른 세계선에 현실에 들어간거고, 우린 그렇게 만날수 있었던거야”
그때 나는 너무나도 그 세계선에 가고싶다는 욕망?이 들자, 몸의 반정도가 찌릿찌릿(살짝 가위눌릴때랑 비슷한 느낌) 하다가 그냥 깼다.
이번 꿈은 너무 여운에 남는다..
완몰가 하면 이거보다 더 현실적으로 감정을 느끼고, 연애도 하겠지?
완몰가가 나온다면, 얘랑 그쪽 세계선에서 더 서로 알아가보고싶다.
해질녘 초밤 정도의 배경에, 약간 가을-겨울 정도의 온도였지..
갑자기 어떤 여자아이가 나타나서 말을 걸었어.
걔는 교복을 입고있었는데, 우린 옆에 서서 나란히 걸었지. 일상적인 일본의 풍경이였어.
이야기 하다가, 솔직히 오빠를 봤을때 심쿵했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 하면서 수줍어 했었어. 일본인이니까, 이 말도 일본어로 했었지.
나도 일본어 할수있어서 조금 했었는데, 그 여자아이도 한국어를 조금 할수 있더라. 나도 너가 너무 귀엽다고 이야기했어.
그렇게 걔 집앞까지 갔다가, 잠시 기다리라고 해서 아파트 앞에서 기다렸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얘가 들키면 안되니까 아파트 밖에서 기다려달라해서 그렇게 했어.
조금 후, 얘눈 검은 패딩을 입고 나타났고, 사람들 사이로 달려와서 나한테 안기더라. 그렇게 한동안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포옹했고, 조금 이야기 했어.
얘한테 나는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몇년전 전 여친과 많이 닮아서 “혹시 전 여친의 동생인가?” 생각도 들어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냐 물어봤는데 여동생이 한명있는데 4살정도라고 하더라. 음 관련은 없나보네 생각했어
너무 오랜만에 설레었고, 행복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자, 갑자기 세상이 일그러지더니 (꿈에서 깨지는 감각으로) .. 깼다
잠시지만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참 설레었고 잊고싶지가 않기에, 다시 꿈으로 돌아가려 노력해봤는데
그러자 아주 미세하게 그녀가 다시 보였어.
여기서 아야기 해준 내용은, 꽤나 여운이 남더라.
“나는 꿈이 아니야. 꿈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다른 세계선에 살아가는 사람이야. 오빠는 꿈을통해 잠시 다른 세계선에 현실에 들어간거고, 우린 그렇게 만날수 있었던거야”
그때 나는 너무나도 그 세계선에 가고싶다는 욕망?이 들자, 몸의 반정도가 찌릿찌릿(살짝 가위눌릴때랑 비슷한 느낌) 하다가 그냥 깼다.
이번 꿈은 너무 여운에 남는다..
완몰가 하면 이거보다 더 현실적으로 감정을 느끼고, 연애도 하겠지?
완몰가가 나온다면, 얘랑 그쪽 세계선에서 더 서로 알아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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