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설명문 읽는 걸 좋아해서 자주 보다보니 놀이동산에 가고 싶어졌다 워터파크랑 스키장도

가서 npc 주민들이 가족끼리 커플끼리 친구끼리 와서 사진찍고 놀고 아기들 까르르 웃는 거 벤치에 앉아서 구경하면서 30cm 훈제 소세지에 케찹 머스타드 뿌린 거 베어물고 싶다

매점이랑 식당도 컨셉 다양하게 있어서 막 어디는 한국식 소고기국밥 또 어디는 이탈리아 피자 파스타 팔고 미국식 핫도그 가게랑 분식집도 있어야 함

놀이기구도 줄 설 필요 없이 나만 프리패스로 들어가도 좋고 롤러코스터 같은 것만 아니면 줄 좀 서도 재밌음

야간개장에 불꽃놀이도 하고 밤에는 놀이공원 부속 리조트에서 마사지랑 온천도 즐기고 푹신푹신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서 다시 아침부터 놀이공원 가고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