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와야 가능한 수준의 개빡센 기술인데
특이점 사회가 온다면 개인의 육체는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 이상적인 형태로 승천할거고
지능 역시 초월적으로 증가할텐데
그정도 상태가 된다면 우리의 인격 자체가 변화하지 않을까?
그러면 완몰가가 나오더라도 원하지 않을거같아서 무서움...
마치 초딩때 플래시 애니,게임을 어른이 되면 무한정볼테야!! 다짐했다가 막상 어른이 되니까 안 하는것처럼...
특이점 사회가 온다면 개인의 육체는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든 이상적인 형태로 승천할거고
지능 역시 초월적으로 증가할텐데
그정도 상태가 된다면 우리의 인격 자체가 변화하지 않을까?
그러면 완몰가가 나오더라도 원하지 않을거같아서 무서움...
마치 초딩때 플래시 애니,게임을 어른이 되면 무한정볼테야!! 다짐했다가 막상 어른이 되니까 안 하는것처럼...
개인적으로는 불완전한 단계의 완몰가가 특이점보다 선행해서 등장할 거라고 예상함 특이점 오기 전까지 몇 년동안은 불완전한 완몰가가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걸 즐기면서 특이점 기다리는 거지
그랬으면좋겠음 ㅜ 괜히 트랜스휴먼했다가 내가 지금 하고싶은게 다 유치하게 느껴질까봐 무섭네...
완몰가가 역노화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임은 부정할수 없음. 역노화가 초창기 전화기 정도의 개발난이도 라면 완몰가는 갤럭시 s24 울트라 정도의 난이도임.
그니까...
근데 그지경까지가면 안해도 괜찮지않을까. 어린시절 플래시게임보다 엘든링같은게 훨씬재밌고 만족해
그래서 나는 완몰가 사회는, 일종의 '가짜 미래'라고 생각해. 테슬라랑 에디슨이 세상을 바꿔가던 시절 사람들이 상상했던,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 수준의 송전탑들이 온 도시에 도배가 되고 초거대 비행선단들이 온 하늘을 뒤덮는 그런 '가짜 미래'처럼. 물론 그게 지금 상상하면서 즐기는 걸 방해할 이유는 못 되고, 마천루 송전탑 미래가 실제화 안 됐다고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듯이 미래에 완몰가 안 원하게 될 걸 무서워 할 필요는 없다고 봄. 지금 플래시게임 딱히 할 생각 없는 걸 아쉬워하진 않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