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특이점 모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지가 않을듯

지금 내가 인터넷글쓰는게 또다른 현실인것과 비슷함.

중세시대 사람에겐 그저 키보드만 두들기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대인들은 여기 글쓰면 최소 10명은 본다는 사실을 알지.

아니... 이것과도 또 다를듯.

초지능과 융합한 신적인 존재가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서 생활하는건데

버튼을 누르거나 이상한 기구를 뒤집어쓰지 않고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만해도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때까지가면 완몰가를 단순 가상 취급하지 않거나, 아예 가상이라고 부르지도 않을것같다.

지금 세계보다 더 정교하고 합리적이며 복잡한 세계를 창조해서 500년동안 살아간다면 과연 그걸 가상이라고 해야할까. 아예 다른용어를 쓰지 않으려나.

충분히 발전한 뇌는 완몰가를 즐김과 동시에 완몰가 밖의 삶을 사는것도 가능할듯.

이런것도 생각해보면 은근히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