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와일은 시계열상 완몰가 출시를 기술적 특이점보다 앞(완몰가 2030년대 중반, 특이점 2040년대 중반)으로 예상했음
최근에 와서는 특이점 예상 시기도 더 앞당겼으니 완몰가도 그만큼 더 앞당겨질 거라는 추론이 가능하고
거기다 자꾸 완몰가를 입자 하나하나까지 시뮬레이션하는 걸로 전제하는데 거기까지 안 가도 됨
우리 뇌는 생각보다 훨씬 잘 속고 인지적 오류나 착각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함
언젠가는 입자 단위까지 시뮬레이션하는 진짜 대체 현실 기술이 나오겠지만 당장은 뇌를 거의 완벽하게 속이기만 해도 완몰가로서 손색이 없음
뇌는 어차피 구분 못 하거든
결론적으로 완몰가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
다만 초기에는 허술한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걸 감안해야 함
존버한다.....
ㅇㅇ 솔직히 우리가 보는 시야정도만 실시간 시뮬레이팅 한다면 의외로 용량 자체는 그다지 차지하지 않을거라 봄 뇌 커넥톰이랑 Bci 기술만 완성된다면 초기완몰가 정도는 씹가능하다본다
오감만 구현할 수 있게 되면 나머지는 순식간이지
근데 역시 개인적으론 좀 욕심부려서 미시세계까지도 구현가능한 완몰가가 마렵긴함 ㅋㅋ 이건 진짜 특이점 이후에나 마트료시카 브레인이 나오고 가능하겠지
인지 범위를 인간이랑 비슷하게 해서 플레이한다면 특이점 이전 완몰가나 이후나 느낌으로는 별 차이 없을 것임
지금 초기수준 gpt로도 가속이 어마어마하게 된것같은데 agi3단계급이 붙기 시작하면 ㄹㅇ 얼마나 빨라질지 2025agi가 맞다면 뇌 커넥톰 완성까지 2028본다
난 뇌를 속이는거나 입자 하나하나 시뮬레이션하는거나 비슷한 난이도라고봄. 사실살 비전문가가 24시간 뇌수술하는급이라 거의 동시에 나올거라 생각
뇌를 속이는 정도는 초기 bci로도 가능하지만 입자 단위 시뮬레이션은 연산량 차이가 너무 많이 남
그렇구나 나도 사실 잘 모르는데 알게됐어. 고마워. 먼가 성격이 좀 별로라 자꾸 트집잡는 댓글을 쓰게되네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1164
내가
생각하는 완몰가는 이런건데...
서로 완몰가의 정의가 살짝 달라서 그런건가
1년 100년 가속같은거 굳이 안하고 그냥 괜찮은 가상현실이 완몰가라고하면 이거보다 훨씬 빨리오긴할듯. 나도 그정도만 되면 만족스럽고 완몰가라고 할거같기도해
꿈을 꾸고 있을때 그게 꿈을 꿀 당시에 아무리 사실적으로 느껴진다고 해도 너의 뇌가 꿈속 세계의 모든 원자 분자들을 시뮬레이션하지는 않음 인간은 익숙하고 일관적인 물리법칙과 상식을 초월하지 않는 상황만 있으면 그냥 그걸 현실로 받아들이는데에 최적화되어있음
네가 방에서 유튜브를 보는 동안에 거기에 전기를 공급해주는 발전소에서 몇 명이 근무하고 있었는지 어떤 회선을 통해서 전기가 공급되고 있는지 이런 시뮬레이션은 전혀 필요가 없으니 생략할 수 있다는거지 네가 혹시 궁금해서 발전소 직원을 검색하면 그 때나 데이터베이스 새로 하나 만들어서 저장해두면 되는거고 상세한 시뮬레이션 범위는 사실 평소엔 그냥 네가 사는 동네 크기만 되어도 대부분의 상황에 문제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