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까막득하게 잊고 있던 아주 옛 일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거든

그럴때마다 완전히 잊은 줄 알았던 이런 기억들은 어디에 저장 돼 있다 이렇게 나타나는 걸까 궁금할때가 있음

초지능의 등장으로 뇌정복이 가능해지면 내가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데이터가 나의 뇌안에 저장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