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그 와꾸에서 머리 길고 여자되는게 끝이면 누가 하겠냐

그냥 완붕이들은 다른 종족이 되고 싶은거임

존나 잘생기고 예쁘면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이 존나 친절해짐

같은 인간이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외모 수준에 따라 거의 종족이 다르게 보임

사진 말고 실물로 보면 진짜 예쁜 사람은 마네킹, 한 폭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분이 든다

근데 왜 하필 미소녀냐고? 차은우가 되고 싶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남자는 존나 잘생겨도 능력 있고 사회성 있고 머리 있어야 사람들이 인정해줌

일단 자기 앞가림은 하고 일은 해야 한단 의미임

근데 미소녀는? 걍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는 맥여 살려줌

돈 좀 있는 남자들 붙잡기만 해도 돈이 먹고 살 정도는 생김

가만히 있어도 친절이 굴러들어옴

당연히 아름다운 외모로 거울 볼때마다 기분 좋은 건 덤이고 우월함도 생기겠지

아저씨가 밥을 먹는다

미소녀가 밥을 먹는다

봐라 좆도 아닌 일인데도 미소녀 붙으면 벌써 흥미가 생기지 않냐??

이게 존나 예쁠 때 나타나는 부가 효과다

미소녀 되면 그냥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진다..... ㅇㅇ

사실상 사는 세상 자체가 다르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