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 안에서 우리가 다 설정하고 구현하는 관리자가 되는건데
문제는 모든 창작물은 만드는 창조자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음
캐릭터의 지능이 작가의 지능을 넘지 못하는게 대표적인 예시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없는 싸이코 소시오패스가
호기심 또는 강한 갈망으로 나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보고 싶어서 그걸 구현하고 완몰가 안에서 자기자신이 사랑을 강하게 느끼게 설정한다해도
애당초 뇌에 사랑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경험도 없으니까 구현이 안되거나 된다해도
정상적인 사랑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이질적이고
소름끼치게 구현되지 않을까?
꼭 저런거 말고도 내가 구현해보고 싶은 경험이라는게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잘 구현될지 모르겠음
초지능이 만드니까 상관없음
ㄹㅇ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게 아니잖어 - dc App
나도 글 쓰면서 그 생각하기는 했는데 단순히 구현해주는걸 넘어서 초지능이 만들면서 실시간으로 위하감 없이 편집하고 보정하면 그게 과연 내가 만든 완몰가라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듬
큰 설정만 대충잡고 미세조정은 초지능이하는게 맞음 혼자서 다 만들면 뒤지게 재미없을거임 그렇게 만들수도 없을것이고 만들더라도 100퍼센트 예측이되는데 무슨 재미야
캐릭터의 지능은 작가보다 몇계단은 높을 수 있지 않냐 코난 도일 아저씨도 물론 총명하신 분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셜록홈즈나 마이크로프트 홈즈만 할까 싶은데... 아무튼 이런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완몰가가 실현된다고 하면 초지능의 구현이나 BCI기술의 정복이라는 앞서 수반되는 중대한 과제들이 이미 마무리된 시점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쪽으론 우려치 않아도 괜찮을듯
완몰가는 니 뇌에 조작을 하는거임 니 뇌에 가짜 신호를 보내고 뇌가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는거 완몰가가 가능해질정도면 자신의 심리상태도 맘대로 바꾸는 수준의 기술이 가능할거임
초지능이 의식체들 구현해주면 그 뒤로는 알아서 흘러갈텐데 뭐라노 완몰가는 시뮬레이션이지
완몰가 시대때 asi는 지금 gpt.클로드.미드저니 이런거랑은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