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누리고 원하는 걸 하고 이런 것도 좋지만 지금 내가 되고 싶은 지적이고 고귀한 존재가 되어보고 싶음. 매너와 교양이 넘치고 분별력과 지혜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굳이 판타지가 아니어도 좋음. 20세기 초? 19세기 말? 쯤 태어나서 나 자신의 유능함과 카리스마에 취해서 그렇다고 니힐리즘에 빠지지도 않고 드라마틱한 뭔가가 없어도 일상속에서 자신에 만족하면서 그러면서 살고 싶음. 오랜만에 자존감 ㅈㄴ 떨어져서 푸념해봄.
다른게 아니라 그렇게만 된다면 인생이 곧 예술임
나도 그럼 단지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자아상의 외모가 미소녀일 뿐
그건 지금도 충분히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고딩때 수학 놓으면 죽었다 깨도 이과 못가는 거랑 비슷한거임.
19세기말 20세기초는 스마트폰이 없잖아
천재성으로 커버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