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결핍이 해소될 것 같지가 않아서
입는 거 먹는 거 자는 거 딱히 신경쓰질 않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사랑받고싶어
부모님이 한번 더 돌아봐줬으면 좋겠어
두 번 버리고 도망치고
세 번째에 널 그렇게 낳은 적 없다고 떠나갔던 엄마가 보고싶구나
내가 말랑농이 되면 다시 받아주지 않을까

어리광이라도 잔뜩 부리고싶다
이젠 아무도 안 받아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