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는 AGI로 인한 FOOM의 산물이잖아?

그 시기면 기술폭발로 제도권에서 핸들링할 현안이 썩어넘쳐서 AGI 도입 없이는 기술로인한 사회변화가 통제가 안될거임.

당장 재분배와 그 사후관리만 해도 경제를 휘청이게 만들 빅 이슈일테고, AGI가 현실의 사회 각지에 영향을 미치고, 또 그 부산물들의 사회적 여파를 제도적으로 다루는게 단순 여가인 완몰가보다 후순위일것같지가 않음.

여기서 제도권이 끝내 AI도입을 거부한다면 행정력의 한계때문에 로컬 완몰가, 그 이상의 무언가를 재단하기까지는 무한한 시간이 걸릴것같음. 패스트트랙으로 먼저 올려야할 새 안건들이 계속 생길거라. AI도입하고 인간이 의결만 한다고 해도 결국 계속 병목이 생길거라고 생각함.

만약 제도권이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면 인간보다 훨씬 합리적인 AI가 입법을 거의 도맡을테니 로컬완몰가를 빡세게 제재할 명분이 그다지 없고, 그 명분마저도 기술발전으로 점점 더 사라질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로컬완몰가가 미래사회의 다른 이슈보다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것같지도 않고 지금처럼 감성적 떼법이 생길 유인도 적다고 생각함.

애초에 정부의 역할이 남아있을때의 얘기긴 하지만...

특갤에 쓰려다가 괜히 불탈거같아서 여기다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