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25cm 150kg
혁명군 총사령관
본인이 후방에서 대도를 든 채로 서있고
웅장한 브금이 나면서 내 앞에 있는 1만명의 최정예병들이 스르륵 스쳐 지나가고
화면이 병사 10만명을 모조리 비추면서 휘날리는 깃발과 군사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면서 엄청난 무력을 자랑하고 싶다
초반엔 내 혁명군들이 황제군과 주인공 일행에게 차례차례로 격파당해 와해 위기에 쳐했으나
딱 이 브금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내가 대도를 든 채로 돌진해 황제군들을 일방적으로 박살내 전세를 순식간에 뒤집는거임
본인은 알고보니 옛 황제군의 원수로 제국의 부정부패와 비인간성에 분노해 군을 이끌고 새 제국을 만들 계획이었던 거임
허나 본인도 극단적이라 주인공이 이 악물고 막는거임
그리고 주인공과 엄청난 결투끝에 둘 다 드러눕고 얘기 좀 몇마디 나누는거임
그때 마침 황제군이 주인공 마저 죽일려고 다가오는걸 느낀 본인은 주인공에게 이 세상을 바꿔보라는 마지막 말에 함께
주인공을 도망치게 해주고
곧 나타난 황제와 황제군과 몇마디 나누고 전력으로 싸우고 본인은 죽음
그렇게 다른 모습으로 바꾼뒤 주변에서 최종보스 시절
나에 대한 언급을 종종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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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뽕에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