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가 터진 붉은 하늘 위에 떠있는 작은 적막한 성, 하늘과 이차원의 경계에 있는 살맥성이다. 마치 노을이 지다가 시간이 정지해 붉은 색조만이 남고 다른 색조는 전부 사라졌다.


사람뿐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노니는 아트라 해변에서 약 320km 심해에 세워진 고대 도시 이르펠(Eelpel), 이 곳 동물들은 표유류인데도 불구하고 종종 물고기를 연상케 하는 기관이 달려 있다.

다스비아 468년, 눈 내리는 카퍼 산맥에 강림한 흰 용, 그 크기는 자그마치 약 100m 에 달한다.

금색이 가득한 세계에서 열리는 100일장이다. 가끔씩 다른 세계(붉은색,파란색) 등에서 온 사람이 보이기도 한다.

카퍼 산맥을 넘어 약 341km 정도에 위치한 타톨(Tatol) 성, 고대의 폭설 이후 사람들이 떠나고 사냥꾼들에게 쫓겨온 푸른 드볼린 무리만이 이 성 내부에 보금자리를 틀고 있다.

안개낀 검은 성, 일명 야밤의 괴물들,유령들이라고 불리는 미스터리한 마법사 집단의 정착지로, 이들은 다른 세계에서 벌이는 추악한 짓들 때문에 쉽사리 다른 세계에서의 신붓감,신랑감을 찾지 못해 근친으로 간간히 종족명맥을 유지한다. 비록 모습이 이상하거나 지능에 문제,발달장애같은 부류는 자체적으로 스파르타의 아고게 마냥 처리되지만, 일부 정신이 정상이거나 정신만 이상이고 지능,용모가 정상인 자들은 이 지옥에 입성할 가치가 주어진다. 일설에서는 근친 때문에 정신이상자들이 대거 발생했고, 이들로 하여금 이들을 더욱 증오하도록 만든 사회분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정체모를 하늘 정원, 수십 겹의 산을 건너 중앙에 있는 흰 모래로 이루어진 평원에 도착하면. 희고 하늘색의 족제비들이 미지에서 온 모험가들을 환영한다. 일종의 힐링, 세이브존 같은 역할

라벤더 정원(lavender garden), 종종 마을 사람들은 매월 4월 4일마다, 마을 사람들이 라벤더 정원에 모여 작은 다과회를 즐기는데, 일설에서는 보라색이 정체성이자 목숨줄인 원주민들에게 토란 왕국(하늘색조)에서 온 사람이 4월 4일 라벤더 씨앗을 전해주었고, 이를 기념하고자 작은 축제를 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