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외계 문명에게 우리가 ㄹㅇ 신일수도 있을듯
사실 지구에선 이미 인간이 신이잖아.
체감이 잘 안되는 것 뿐이지.
오히려 인간을 다른 동물들보다 내려칠때가 많더라. 지구 안에서는 너무나도 압도적으로 위대한게 인간인것이 팩트인데.
수십억년동안 우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종족.
지구는 어차피 몇십억년후면 태양이 팽창해서 지구를 삼키거나 태양이 폭발하거나 해서 자연스럽게 멸망하는데, 그 안에 지구 생명체를 지구에서 탈출시켜서 번성 가능한 유일한 희망이 인간임.
인간이 지구를 멸망시킨단 소리가 참 많은데 정반대야. 지구는 어차피 멸망해. 근데 오직 인간만이 그 운명을 거스를 수 있음.
생명체 보존 수준도 아니고 그 이상을 할 수 있겠지.
몇십억년 후면 기술로 태양과 지구를 멸망안하게 유지시키는 것조차 가능할거고, 기술로 가능하기만 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
신들의 고향이니까.
인간은 지구의 유일한 희망이자 만들어진 신임.
이 압도적인 종족은 엄청나게 멀리 있는 외계종족에게 신으로 불릴수도 있을거고, 그들에겐 그만한 권능을 가진 존재가 인간일것.
인간은 우주에서 제일 위대한 종족이고, 그런 인간을 제일 낮게 평가하는게 다름아닌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정말 특이점이 와서 영생을 누리게 된다면, 수천만년후의 우리는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수천만년전의 우리를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 하고 생각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신이 될 수 있을지도, 가 아니라 확실하게 신이 될 것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수천만년을 살고, 압도적인 마법을 보유하고, 운명을 거스르는 존재가
우리는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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