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에서는 파탄지 세계관의 은발적안 미소녀 마왕이 되어 미소녀 애인과 다양한 사건들을 겪어 보고 싶다
파탄지 세계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귀족, 왕족들의 사교 파티라고 할 수 있으니 그런 사교 파티에도 참석해 볼 것임
수수께끼의 두 미소녀 커플의 등장으로 한껏 달아오르는 파티장의 분위기
하지만 중요한 건 항상 눈에 보이는 파티가 아니라 뒤에서 일어나는 정보전, 뒷공작, 암살 등의 중2병스러운 전개라고 할 수 있음
겉으로는 우아하게 글라스를 부딪히고 사교 인사와 댄스를 나누지만 속으로는 저마다 다른 생각과 계산으로 움직이는 화려한 혼돈
그 속에서 애인과 함께 퀘스트를 완수하고 유유히 빠져나오는 것임
그대로 조금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가서는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임
애인의 옷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먼저 잠든 애인에게 무릎 베개도 해 주고 싶다
속 시커먼 적들밖에 없는 환경에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가장 믿을 수 있는 가까운 사이인 연인과 헤쳐나가는게 ㄹㅇ 낭만이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