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가 탄생한 기술력이면 굳이 헬맷같은거 안쓰고


그냥 길거리 걷다가 들어가야겠다고 생각만하면 들어갈 수 있을거임.


뇌를 자유자재로 조작가능한 기술력이 있을테니까. 몸속에 나노봇이 돌아다니고 있을거고.


이게 기술이 발전할수록 완몰가 들어가기 더 쉬워지겠지?


초기엔 힘들지라도 1년이든 100년이든 시간만 지나면 초지능이 기술 발전시키는건 필연이라.


뭘해도 시간문제일뿐 나중엔 자연스럽게 1초면 접속가능할거임. 영생하는 인간에게 그 정도 세월은 그렇게 길지 않기도 하고.


약간 지금 길거리 걷다가 생각만하면 몇초만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하는거랑 비슷함.


완몰가 접속중에 현실 몸 통제하는건 일도 아닐거임.


거기까지가면 굳이 가상이다 현실이다 이런 느낌 자체가 굉장히 옅어지고 또 하나의 현실취급받을거임.


지금 증강현실 비슷한걸 현실에 상시적용시킬수도있고.


이걸로 단순히 쾌락만 즐기지는 않을 것 같음. 


근데 그렇게되면 완몰가로 뭘할지는 상상이 안됨. 단편적인 예상만 할 수 있을 뿐. 


일단 완갤에 쓴것들은 당연히 즐기겠지만 그 이상의 뭔가도 많이 할 것 같은 느낌임.


수십년전 사람들에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를 묻는다면 지금 생활은 상상도 못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물론 쾌락을 위해 포르노와 게임, 만화, 영화, 음악 이런것들을 무지하게 많이 즐기기는 하지.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지?


정작 현대인인 나도 너무 많아서 답변하기 힘들정도네.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인터넷과 연계할 수 있지 않나?


구글 CEO였던 에릭 슈밋은 인터넷이 인류가 발명해놓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최초의 발명품이랬음. 약간 그런 느낌.



현실과 완몰가가 별 차이가 없는 지경이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그냥 개인이 세계를 창조하는 것과 비슷하게 취급되지 않을까?


그럼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 가능한 개인은 그 권능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나?


모르겠네.


근데 두근거림.


두근거리지않음? ㅋㅋㅋㅋㅋㅋ


존나 기분좋음


일상생활에서 세계를 창조하는것이 가능한 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사실 여기까지 가면 인류가 대체 어떤 종족일지도 예상이 가질 않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