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 귀여운 미소녀가 되서 방안에 있는거임..
사지가 결박당하되 불편하진 않고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며 따뜻하고 기분좋은 결박인거임..
그상태로 서큐버스 눈나가와서 귀에 뭐라뭐라 달콤하게 속삭이면서 내 몸에 대해서 알아가는거임..
덜 민감한 부위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그러다가 한번씩 민감한 곳도 쓰담쓰담해줘서 롤러코스터 타듯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유린 당하는거임..
마음은 콩닥콩닥 거리고 숨소리도 거칠어질때 전신거울하나 딱 나오면서 내모습이 보이는거임...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안절부절 못하는 몸을 구경하다 절정으로 가버리기 직전!! 에 딱 멈춰버리는거임...
처음엔 '와 여기서 끊어버리네...' 라고 생각들고 좀 식을때쯤 다시 마구 문질문질 당하는거임..
이걸 두번째 세번째 까지는 전신거울에 바들바들 떨리는 모습을 보며 'ㅋㅋㅋㅋ 개웃기네' 란 생각이 드는데 가면 갈수록 몸에 축적되는 이 기분을 발산해지고 싶어지는거임..
계속해서 문질문질 당하고 이제 그만 이라고 생각드는순간 사지결박이 단단하게 되버리는거임..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늦어버렸음.. 마구마구 문질문질 당하면서 갈거같은데 못가닌까 감정마저 벅차버려서 뜨거운 눈물마저 나오기시작함...
숨의 리듬은 꼬여있고 기습적으로 진심페로츄 로 숨을 못쉬게 하는 서큐버스 눈나땜에 몽롱해지는데도 점점 가버릴거같은 주기가 짧아져서 미쳐버릴거 같은거임..
그렇게 혼미한 정신을 부여잡고 전신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어느새 혼자 허리를 마구마구 흔들고 있는거임..
서큐버스 눈나가 빵 터지면서 "이제 장난은 그만칠게" 라고 말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그동안 쌓여온 감정을 한방에 터트려주는거임..
말로는 표현 못하는 황홀함이 온몸을 감싸돌고 이상태로 죽어버린다면 그것이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음...
그렇게 헐떡이고 바들바들 떨며 여운을 즐기다가 욕탕에 들어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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