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평범한 여고딩이라는 컨셉으로 시작하는거임..
시기는 딱 개학시즌이고 전학을 해서 새롭게 친구를 사겨야 한다는 설정임..
그렇게 한두달 바쁘게 친구도 사귀고 놀러도 다니고 여고생의 삶을 살아보는거임...
그러다 딱 2달이 끝나는 날에 필름 끊긴거마냥 뚝 하고 정신차려보니 밤 시간대에 학교 운동장에 있는거임..
주변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많은 인파에 당황하는거임..
내가 사귄 친구들도 다 있고, 그외에 처음보는애 낯이 익은애 반 선생님들 등등이 있는거임..
대략 인원수는 150명정도 학년과 반 별로 랜덤으로 온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다들 왜 여기에 있는지 의아해하며 수근거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누군가 근들갑 떨듯 비명을 지르는거임...
비명지른애 한테 시선이 집중되고 비명지른애는 손가락으로 입구쪽을 가리키는거임..
입구가 아무것도 안보이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뒤덮여있는거임..
분명 하늘엔 달빛이 비추고 있고 눈또한 어둠에 적응해서 시야확보가 되는데도 이질감이 들 정도로 검정색 인거임..
입구쪽에서 한바퀴 돌듯 시선을 회전시키니 학교 구역만 따로 자른듯이 되어있는거임...
무언가 잘못되었다 라고 생각이 들 쯤 누군가 집에 가겠다고 하며 입구로 다가가는거임..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 애 한테 집중되어 있고 당당하게 말한거 치곤 두려운건지 입구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줌...
그러다 결심한듯 손을 어둠쪽에 뻗는데 갑자기 휘청거리며 뒷걸음질을 치더니 이윽고 엄청난 절규소리가 들림...
왜 그런가 봤더니 손이 넣은만큼 깔끔하게 잘려있었음...
살이 붙거나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잘린 단면에선 피가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고 도와달라고 울며 절규하고 있었음..
학생들은 당연히 몸이 굳어버렸고 그나마 선생들이 황급히 달려가서 도와주기 시작함..
선생들이 셔츠를 찢고 지혈할려고 하는데 고통때문에 학교가 울릴정도의 비명소리가 퍼짐...
150명정도가 있음에도 뒷덜미가 서늘해지는 감각이 들기 시작할때 뇌에 때려넣는듯한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는거임..
음성의 내용은 나갈려면 인원수가 15명이 될때까지 혹은 아침이 되기까지 살아남거나 다른 5명을 죽이기 라는거임..
뭔 개소린가 싶을때쯤 눈앞에 뭐가 보이는거임..
홀로그램마냥 5개의 사진이 떠다니는데 하나같이 기괴하고 섬뜩하게 생겼고 사람형상의 무언가 같았음...
그리고 다시 음성이 들리는데 개개인이 보는 시점은 생중계가 되고 5명의 술래한테 잡히면 각각 특이한방법으로 죽게될거니 잘 도망쳐보라함...
그리고 남은 인원수 , 남은 시간 , 살인 횟수 , 시청자 수 가 원할때 게임UI처럼 보이는거임..
당연히 사람들은 당황해하며 뭐지 초대형 몰카인가 싶을때쯤 창문이 깨지는 소리가 나는거임..
소리가 난 곳을 보니 아까 본 사람형상의 무언가가 유리파편이 박힌채 피 같은 액체를 뚝뚝 흘리며 방긋 웃으며 인파를 쳐다보고있었음...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공포감이 들때, 이미 상황파악이 빠른 사람들은 학교 내부로 달려가기 시작했음...
나도 얼른 들어가서 숨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친구들 손을 잡고 뛸려는순간 술래도 인파로 조낸 뛰어오는거임..
당연히 저런게 접근하면 좆될거 같으니 보자마자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튀기 시작했음..
난 거리도 꽤 있겠다 궁금해서 지켜보는데 도망가는 어린이 잡듯 개빠르게 체격이 좋은 남자애를 잡아버린거임..
남자애가 욕하면서 발버둥치는데 몇초안가서 멈춰버림..
머리랑 몸이 분리되고 머리에 흰색내장같은게 돋아나더니 술래가 지 허리춤에 감기 시작함..
그리고 쇠긁는소리로 웃으면서 다음타겟을 잡으러 달려감..
이 장면을 보고서 진짜 잡히면 죽는 술래잡기가 시작됐구나 생각이 들음...
그리고 과학실 창고에서 비명소리를 들으며 여고딩 친구들과 함께 두근두근 숨어있기 하고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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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오늘 혼자 못잘듯
그 술래를 재령하는 고죠 사토루가 되고 싶다..
이런 설정은 난 쫄보라 완몰가에선 절대로 못할 듯
그냥 이새끼는 위기상황만들어서 여자들 심리망가뜨린다음에 한번 자빠뜨리고싶은 생각밖에없노 ㅋㅋㅋㅋ 내용은 나름 읽을만했음 저번에 네이버웹툰에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그럭저럭 잘됐음 그림잘그리면 웹툰도 알아봐
ㅅㅌㅊ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