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게임처럼 현실의 나의 인격으로 체험하는 걸 꿈꾸는데
나는 현실은 싹 잊고 완몰가 속 나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걸 꿈꾸거든
가상현실 속에서 죽으면 결국 깨어날텐데 그때 후유증이 엄청 쎌 것 같다 그 세계 속 인연들이 그립기도 하고 정체성 혼란이나 현실의 나에 대한 혐오감도 심해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