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나데나데하고
꼭 껴안은 채로 숨을 나누고
조심조심 이마에 뽀뽀하고
볼에도 뽀뽀하고
서로 살짝 깃털처럼 입도 맞춰보고
귀를 살짝 물어버린 걸로 불에 덴 것처럼 히끅, 놀라고
간질간질, 아랫배도 쓰다듬어주고

그렇게 오래오래 애태워지고 싶다
언니한테
"으으응... 언니이, 느낌, 이상해..."
소리 해버리는 거임...

그러면 짱 기분 좋을 것 같음...